월드컵 앞두고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3개월 OUT"…손흥민 대체자로 영입된 쿠두스, 드디어 훈련 복귀→강등권 경쟁 힘 보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하메드 쿠두스(25·토트넘 홋스퍼)가 길었던 재활을 마치고 훈련에 복귀했다.
당시 토마스 프랑크 전 토트넘 감독은 "쿠두스는 불행히도 대퇴사두근 힘줄에 큰 부상을 입었다.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모하메드 쿠두스(25·토트넘 홋스퍼)가 길었던 재활을 마치고 훈련에 복귀했다. 올 시즌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에는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영국 매체 '더 스탠다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토트넘 선수 9명(굴리엘모 비카리오·벤 데이비스·제임스 매디슨·데얀 쿨루셉스키·파페 마타르 사르·로드리고 벤탄쿠르·마티스 텔·쿠두스·윌손 오도베르)의 복귀 시기를 예측했다.
비카리오·사르·벤탄쿠르·텔이 이달 복귀를 앞뒀고, 데이비스·매디슨·쿨루셉스키·오도베르의 경우 시즌 아웃이 유력한 가운데 1월 대퇴사두근 힘줄 부상을 입은 뒤 오래 결장한 쿠두스가 곧 그라운드를 밟을 전망이다.
쿠두스는 1월 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원정 경기(1-1 무승부)에 선발 출전, 전반 20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랑달 콜로 무아니와 교체된 바 있다.
당시 토마스 프랑크 전 토트넘 감독은 "쿠두스는 불행히도 대퇴사두근 힘줄에 큰 부상을 입었다.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쿠두스가 전열에서 이탈한 뒤 PL 11경기(3무 8패)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고, 7경기가 남은 현재 17위(31경기 7승 9무 15패·승점 30)에 머무르며 49년 만의 강등 위기에 처했다. 토트넘이 지난해 여름 로스앤젤레스(LA) FC로 이적한 손흥민(33)의 대체자로 낙점하고 영입한 자원인 만큼 그 공백은 무척이나 뼈아팠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훈련에 참여한 쿠두스는 오는 12일 선덜랜드전과 19일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전에 결장한 뒤 25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25/26 PL 34라운드 원정 경기 복귀가 유력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2개월 앞둔 가나 국가대표팀에도 희소식이다. 가나는 지난달 31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오토 아도 전 감독을 경질했다. 가나축구협회(GFA)는 차기 사령탑으로 에르베 르나르 사우디아라비아 감독, 제임스 아피아 수단 감독, 파울루 벤투 전 대한민국 감독, 왈리드 레그라귀 전 모로코 감독 등의 선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스퍼스 업데이트, 토트넘 홋스퍼, 게티이미지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
- 맨시티↔바르사 스왑딜...'우리가 스털링 줄 테니까'
- 전세진-김정민, 황선홍 감독 눈에 들 수 있을까
- [오피셜] 뉴캐슬, '본머스 영웅' 하우 감독 선임…2024년까지
- KFA-쿠팡플레이와 공식 파트너 체결…2025년까지
- [GOAL LIVE] 황의조·김영권 공백에도 큰 걱정 없는 벤투 감독, "대체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