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 반대하는 사람 거의 없었다" 황당 망언...SON 10년 헌신 뭐라고 생각했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말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 이적을 원했던 것일까.
마지막으로 스퍼스웹은 '손흥민의 경이로운 활약을 지켜봤던 토트넘 팬들에게 이런 모습은 그리 낯설지 않다. 많은 팬은 2022년 9월 17일 레스터 시티전에서 교체 출전해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6대2 승리를 이끌었던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또한 그는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케인에게만 23개의 도움을 줬고, 토트넘 역사상 최다 도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정말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 이적을 원했던 것일까.
토트넘 전문 매체인 영국 스퍼스웹은 6일 손흥민의 올랜도 시티전 4도움 활약상을 주목했다. 매체는 '토트넘의 레전드 손흥민이 미국에서 열린 경기 중 창의적인 플레이로 눈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며 손흥민의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지난 시즌에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해내지 못했던 이유는 부상 때문이었다. 발 부상으로 계속해서 고생했던 손흥민이라 손흥민다운 폭발력을 온전히 발휘하기가 어려웠다. 그 와중에도 리그 7골 10도움을 기록한 게 대단한 모습이었다.
논란의 발언은 뒤에 나왔다. 매체는 '결과적으로 지난 여름 손흥민의 이적에 반대하는 이는 거의 없었다'고 했다. '특히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주장으로서 팀의 역사적인 우승을 이끌며 오랜 무관을 끊어냈기에, 토트넘 레전드로서의 유산을 확고히 하며 떠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입장에서는 아니다. 손흥민을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LA FC로 이적한 후에 손흥민은 부활했다. 최전성기급의 활약상은 아니지만 손흥민의 파괴력은 여전하다. 올랜도전에서 리그 역사상 최초 전반전 4도움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마지막으로 스퍼스웹은 '손흥민의 경이로운 활약을 지켜봤던 토트넘 팬들에게 이런 모습은 그리 낯설지 않다. 많은 팬은 2022년 9월 17일 레스터 시티전에서 교체 출전해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6대2 승리를 이끌었던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또한 그는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케인에게만 23개의 도움을 줬고, 토트넘 역사상 최다 도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심권호, 간암 투병 딛고 기적의 근황 "얼굴이 싹 바뀌었네"
- ‘지정석 부부’ 남편, 친구 죽자 친구 아내 사랑 고백..오은영 “무조건 외도” (결혼지옥)
- 묘지 대신 아파트에 유골 안치 논란…"더 싸니까"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가비, 美 비자 거부 당해 10년 입국 불가 판정 "이유도 없어, 외모만 보고 판단"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하루만에 이혼 소감 "♥실제 아내 응원 감사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