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첫 승 순간, 누구보다 기뻐한 네일[지형준의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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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애덤 올러의 첫 승 순간, 누구보다 기뻐한 이가 있었다.
지난 3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 이날 KIA는 LG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7-2 승리하며 개막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로 나선 올러는 6이닝 3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한편 올러는 첫 승의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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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KIA 애덤 올러의 첫 승 순간, 누구보다 기뻐한 이가 있었다.
지난 3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 이날 KIA는 LG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7-2 승리하며 개막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로 나선 올러는 6이닝 3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팀도 개막 첫 승.
경기 후 올러는 방송 인터뷰에 나섰다. 팬들의 함성 덕분에 힘을 얻는다는 올러는 인터뷰를 마치고 환호하는 팬들에게 환한 미소와 손가락 하트로 성원에 화답했다. 더그아웃에서 이 장면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올러와 함께 KIA 외국인 원투펀치 제임스 네일.



네일은 올러의 인터뷰 모습을 휴대폰에 담으며 미소 지었고, 다가오는 올러를 향해 머리 위로 큰 하트를 지어 보이며 승리를 축하해 줬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서로를 챙기는 둘의 모습에 팀 내 좋은 에너지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한편 올러는 첫 승의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날 KIA는 올러의 7이닝 무실점 역투를 발판 삼아 NC를 3-0으로 꺾으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올러는 연패 스토퍼 역할을 해내며 시즌 초반 KIA가 거둔 2승을 모두 책임졌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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