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줄다리기 끝나간다… 비르츠·살라급 대우 원하는 코네타, 리버풀과 재계약 합의 눈앞

김태석 기자 2026. 4. 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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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이전에 자신의 거취를 정리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25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코나테는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리버풀과 재계약을 확정짓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르키프> 에 따르면 최근 코나테와 리버풀은 장기 재계약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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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이전에 자신의 거취를 정리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히는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키프>는 리버풀의 핵심 수비수 코나테가 구단과 재계약에 근접했지만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2025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코나테는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리버풀과 재계약을 확정짓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FA 신분으로 월드컵을 치르는 상황은 피하고 싶다는 뜻이다.

코나테는 현재 리버풀에서 주급 15만 파운드(약 3억 원)를 받고 있으며, 팀 내 최고 연봉자인 플로리안 비르츠와 모하메드 살라와 비슷한 수준의 대우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리버풀이 제시한 초기 재계약 조건은 코나테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2024년 10월부터 협상을 이어왔지만 아직 명확한 합의점에는 도달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르키프>에 따르면 최근 코나테와 리버풀은 장기 재계약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금전적 조건 역시 상당 부분 정리됐으며, 현재는 세부 조율만 남겨둔 상황이다. 리버풀은 이달 내 계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도 코나테의 잔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슬롯 감독은 지난 2월 "코나테가 남기를 바란다는 점은 분명하다.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팀에 남길 생각이 없었다면 협상 자체도 없었을 것"이라며 코나테를 붙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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