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데스매치…파격 전개로 '시청률 7%' 초대박 난 韓 예능 ('무명전설')

김나래 2026. 4. 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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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세계관 끝판왕인 가수 성리와 이창민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를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서열 판도를 뒤흔들 1대1 데스매치 결과는 오는 8일 수요일 밤 9시 40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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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무명전설' 세계관 끝판왕인 가수 성리와 이창민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를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명전설’ 측은 지난 6일부터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8일 방송될 7회 선공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19년 차 보컬 레전드 이창민과 올라운더 성리의 무대 일부가 담기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돌 선후배의 자존심이 걸린 레전드 무대가 예고되는 가운데, 양보 없는 진검승부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6일 베일을 벗은 선공개 영상에서 이창민은 오직 목소리 하나로 과감한 승부수를 띄우며 데뷔 19년 차 가수의 관록을 보여줬다. 도입부부터 반주 없이 목소리와 감성만으로 무대를 꽉 채운 그는 그룹 2AM 메인 보컬답게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트롯에 녹여내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모두를 숨죽이게 하며 본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유명선발전 1위와 본선 1차 팀 데스매치 2위를 차지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성리는 독보적인 감성 보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헌의 ‘카사블랑카’를 선곡한 그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곡의 서사를 완성했으며, 빗소리와 대형 테이블을 활용한 압도적인 구성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여기에 2주 연속 온라인 국민의 선택 1위를 거머쥔 성리는 탄탄한 실력만큼이나 압도적인 팬덤의 지지를 확인했다. 매 경연에서 승리하며 파죽지세의 행보를 보여온 그가 이번 대결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강력한 우승 후보 간 맞대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무명전설'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7%를 기록했다.

서열 판도를 뒤흔들 1대1 데스매치 결과는 오는 8일 수요일 밤 9시 40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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