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원자력선박 2037년 띄우나…4세대 원자로 MSR 예타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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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원자로 선박 개발사업이 정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2037년에는 시험선 건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총괄위원회에서 과기정통부와 해양수산부의 '탄소중립 선도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기술개발 사업' 등 4개 사업을 예타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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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원자로 선박 개발사업이 정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2037년에는 시험선 건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총괄위원회에서 과기정통부와 해양수산부의 '탄소중립 선도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기술개발 사업' 등 4개 사업을 예타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R&D 예타는 R&D 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사전 검증하는 제도로, 경제성과 연관이 적은 R&D 사업과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과 함께 지난 1월 법 개정으로 폐지됐습니다.
이번 예타 조사 대상 선정이 사실상 마지막인 셈입니다.
4세대 원자로 중 하나인 MSR은 불소나 염소 등이 섞인 용융염에 핵연료 물질을 녹여 냉각재와 핵연료를 일체형으로 구성한 원자로입니다.
이 MSR을 이용하면 장기간 운영이 가능해 선박 동력원 등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대상 선정에는 나로우주센터를 차세대 발사체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우주항공청의 나로우주센터 고도화 사업, 2030년 달 착륙선을 보내는 소형 달 착륙선 개발사업 등도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도 5천억 원 규모로 신청한 산업통상부의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도 대상이 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예타를 폐지하고 사전점검 제도로 전환하는 과도기임을 감안해 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통상 7개월 걸리던 예타 조사 기간을 5개월로 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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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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