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예비후보, 단양 발전 구상 담은 10대 핵심 공약 제시

[충청타임즈] 김문근 단양군수 예비후보(사진)가 민선 9기 단양의 발전 구상을 담은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지난 4년의 기반 위에 생활의 질을 높이는 '완성형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7일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사업들을 조속히 완성하고 신규 공약사업도 책임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선 4년이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결실의 4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읍 기존 주차시설 조성 사업 마무리와 신규 주차 공간 단계적 확충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사업, 생활불편처리반 확대, 시내버스 무료 승차제를 축으로 '노인복지 3대 사업' 완성 △단양읍 공공용지를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전환해 1단계로 농업기술센터·노인복지관·CCTV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2단계로 군청·문화예술회관·국토정보공사·우체국 등을 집적화해 행정과 문화 기능을 통합하는 도시 재구조화 추진 △도담역 및 성신양회 인근 하천부지 약 11만평을 비롯해 영춘면 구인사 부지, 대강면 장정초 부지, 애곡리 일대 등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지역 성장 거점으로 육성 △단양읍·영춘면·적성면 공공청사 건립, 대강면·가곡면 복지회관 신축 △못골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 상진리 공업지역 관광·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 전환 △단양읍과 매포읍 민영아파트를 유치, 도시가스(LNG) 공급 확대 △탄소포집(CCUS) 집적화 단지 조성 △올누림센터 개관,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9기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준비된 정책과 검증된 경험으로 역사와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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