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이스·트로사르 복귀, 핵심 3명 돌아왔다…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압박감 이겨내야 한다"

김태석 기자 2026. 4. 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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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스포르팅 CP 원정 경기를 앞두고 주력 선수 세 명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8일 새벽 4시(한국 시각) 리스본 이스타지우 조제 알발라데에서 예정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스포르팅 CP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A매치 브레이크 기간 동안 주력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이어졌던 가운데,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원정에 핵심 자원 세 명이 동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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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스포르팅 CP 원정 경기를 앞두고 주력 선수 세 명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8일 새벽 4시(한국 시각) 리스본 이스타지우 조제 알발라데에서 예정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스포르팅 CP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A매치 브레이크 기간 동안 주력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이어졌던 가운데,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원정에 핵심 자원 세 명이 동행했다고 밝혔다.

수비의 핵인 브라질 국가대표 센터백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출전 가능 판정을 받았고, 데클런 라이스와 레안드로 트로사르 역시 경기 출전이 가능한 상태다. 다만 부카요 사카와 주리엔 팀버는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다. 두 선수는 11일 저녁 8시 30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본머스전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에베레치 에제와 미켈 메리노는 각각 종아리와 발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완전한 전력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A매치 브레이크 이전까지 쿼드러플 가능성이 거론될 정도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카라바오컵 준우승과 FA컵 8강 탈락으로 목표치가 낮아진 상태다. 그럼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라는 두 개의 주요 대회가 남아 있어 동기 부여는 여전히 충분하다.

아르테타 감독은 "스포르팅이 홈에서 보여준 모습은 놀랍다. 그 정도의 꾸준함을 유지하려면 매우 훌륭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통을 느끼고 그것을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무엇이, 왜 일어났는지 우리는 매우 명확하게 알고 있다. 이것이 축구다"라고 덧붙이며 최근 패배를 돌아봤다.

또한 "지금과 같은 시즌의 기회를 잡았을 때는 우리가 해야 할 것, 특히 압박감에 대처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지금 위치까지 오게 만든 요소를 명확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반등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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