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LG CNS와 저출산 해결 협력… 난임 치료·가임력 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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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은 LG CNS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열렸으며, 한세열 난임센터 원장과 여운표 행정실장, LG CNS 고영목 CHO(상무), 김태상 스마트시티사업담당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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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차병원은 LG CNS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열렸으며, 한세열 난임센터 원장과 여운표 행정실장, LG CNS 고영목 CHO(상무), 김태상 스마트시티사업담당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치료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검사 등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병원은 LG CNS 임직원의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고영목 LG CNS CHO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전문적인 난임 치료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세열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원장은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지난해 11월 개소한 차병원의 7번째 난임센터"라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난임 치료 기회를 넓히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곡 지역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차병원의 국내 7번째, 글로벌 38번째 난임센터다. 국내 최초 시험관아기 탄생을 이끈 문신용 원장과 한세열 원장을 중심으로, 지은영 교수를 포함한 7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환자 맞춤형 난임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정밀의료 시스템을 도입해 ▲배아 등급 자동 분류 ▲정자·난자 분석 ▲착상 가능성 예측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T) 보조 분석 ▲AI 챗봇 '케어챗' 등 서비스를 운영하며 임신 성공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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