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첼리스트 김정아·박이준,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서 1·2위

조윤희 2026. 4. 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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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최연소 본선 진출자인 김정아는 1위와 함께 플로리안 레온하르트 펠로우십 특별상도 받았다.

2018년 라트비아 리가에서 처음 열린 클래식 국제 콩쿠르는 두바이 공연 그룹 CMDI(Classical Music Development Initiative)가 주최하는 '클래식 스트링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경연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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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이주영·안윤지,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서 전체대상·은상
클라리네스트 김한, 카네기홀에서 첫 단독 리사이틀
첼리스트 김정아, 박이준 (왼쪽부터) [금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첼리스트 김정아·박이준, 2026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 1·2위 = 금호문화재단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 결선에서 금호영재 출신 첼리스트 김정아(15)와 첼리스트 박이준(18)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최연소 본선 진출자인 김정아는 1위와 함께 플로리안 레온하르트 펠로우십 특별상도 받았다.

2018년 라트비아 리가에서 처음 열린 클래식 국제 콩쿠르는 두바이 공연 그룹 CMDI(Classical Music Development Initiative)가 주최하는 '클래식 스트링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경연대회다.

회차마다 개최 도시와 악기, 진행 형식이 달라지며, 2019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됐다.

이주영, 안윤지 (왼쪽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예종 이주영·안윤지, 2026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 입상 = 한국예술종합학교는 무용원 실기과 현대무용전공 이주영(23)이 2026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우승했다고 7일 밝혔다.

이주영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26 비엔나 국제무용콩쿠크르 컨템포러리 시니어 부문 결선에서 전체 대상(그랑프리)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같은 과 안윤지(23)는 은상을 차지했다.

오스트리아 출신 발레리노 그레고르 하탈라가 2015년 창립한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는 콩쿠르와 함께 워크숍, 마스터클래스, 장학 오디션이 결합한 교육형 무용 경연대회다.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의 공연 포스터 [한국메세나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내달 카네기홀에서 첫 단독 리사이틀 =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다음 달 3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첫 단독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한국메세나협회의 '카네기홀 데뷔 콘서트 지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리는 공연으로, 김한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에 이어 세 번째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파리국립오페라에서 동양인 최초 종진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한은 2019년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해 주목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김한은 카미유 생상스, 요하네스 브람스, 프랑시스 풀랑크, 레너드 번스타인의 클라리넷 소나타와 한국 작곡가 이건용의 '송 인 더 더스크'(Song in the Dusk)를 연주한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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