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토론] 6·3 지방선거 ‘대진표 윤곽’ 단수 공천 vs 경선

박지은 2026. 4. 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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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 프로그램명: KBS대전 생생토론
■ 방송시간 :오후 7시 40분(KBS 1TV)
■ 진행 : 박지은 편집부장
■ 출연 :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 구성 : 한세희 작가
■ 기술 : 김형진 감독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tQ3XfM4RSos


◆ 박지은 KBS대전 보도국 편집부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3 지방선거,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모두 공천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충청권 대진표도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번 선거, 여야의 공천 방식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단수공천을,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과정을 통해 후보 검증의 시간을 거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도, 그리고 여전히 주요 변수로 남아 있는 행정통합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민심의 흐름을 가늠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생생토론, 충청권 지방선거 대진표와 공천 전략, 그리고 민심의 향배까지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 지역 후보군 지형도를 살펴보겠습니다. 강승규 위원장님 어떤 후보들이 어떤 대진표를 꾸렸는지 좀 소개해 주실까요.


◇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저희 국민의힘은 충남도지사의 김태흠, 또 대전시장의 이장우 시장 그리고 세종의 현 시장 등이 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인 만큼 충분히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이분들이 또 열심히 도전과 시정을 이끌어 왔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 현역의원들로 민주당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 때문에 현역 시장들이 단수 공천되었지요. 이에 반해서 대전시 민주당에서 이제 경선하고 있는데 저희와 한번 맞붙어 보면 그 아주 좋은 대진표가 만들어질 것이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 박지은
네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현 단체장을 중심으로 이렇게 대진표가 꾸려져 있고요.
그렇다면 민주당 상황은 어떤지 대진표 살펴볼까요?

▶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네 저희는 기본적으로 경선이고요. 경선한다는 것은 그만큼 후보자가 굉장히 두텁게 형성돼 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고요. 대전은 3파전입니다. 장종태 후보 장철민 후보 그리고 전 시장이었던 허태정 후보가 지금 경선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에 있고요. 그리고 충남은 나소열 후보와 박수현 후보, 양승조 전 충남지사였죠. 3명이 지금 3파전을 벌이고 있고 세종은 이춘희 후보를 제외해 놓고는 굉장히 나이가 사실은 좀 젊습니다. 그래서 세종이 좀 젊은 후보들이 지금 약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관전 요소는 이춘희 후보는 전에 시장을 하셨기 때문에 그 시장의 품격 그리고 능력 이런 거와 젊은 또 도전 이런 것들을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우리 강승규 위원장께서 좋은 경선을 하면 좋은 이 선거를 하면 좋겠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도 후보가 결정되면 국민의 힘이랑 한 판 잘 승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박지은
이번 지방선거 각 당의 공천 방식이 극명하게 갈리기도 합니다. 야당은 단수 공천을 했고요. 여당은 경선 중심인데요.
공천 기준도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박정현 위원장님께 먼저 여쭙겠습니다.

▶ 박정현
저희는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기준점이 있죠. 당선 가능성 그 도덕성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뛰어넘어서 세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가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느냐 이고요. 두 번째가 아 지금 미래가 굉장히 그 암울한 것도 있고 굉장히 복잡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해안을 갖춘 후보냐 그리고 세 번째가 시민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해결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이 있는 후보냐 이 세 가지가 기본적으로 후보의 기준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지금 뭐 대전시장 후보나 충남도지사 후보나 세종 시장 후보나 다 모두 다 이 부분들을 충분히 갖춘 후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누가 되든지 충분히 지역의 일꾼으로서 중앙 정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서 뛸 수 있는 후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박지은
네 지역 일꾼으로서 미래를 끌어나갈 분을 공천했다 이런 주장을 좀 해 주셨고 그렇다면 우리 국민의힘 공천 기준도 좀 알아봐야겠죠.

◇ 강승규
선거는 이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기는 후보를 내세우는 것이 국민의힘의 최대 공천 기준이고요. 그런데 이길 때 어떻게 이길 수 있느냐 하는 그런 방법이 문제인데 첫 번째 저희 충남 충청 지역 같은 경우는 현장과 또 정치 그리고 행정에서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서 뭔가 이루어낼 수 있는 그런 기준에 맞느냐였습니다.
다행히도 최민희 세종시장이나 또 이장호 시장 또 김태흠 도지사가 정치 현장에서 또 행정에서 충분히 아주 기반을 닦은 후보들이었고요. 지난 4년 동안 이분들이 많은 또 역할을 했습니다. 충남도지사도 대전시장도 R&D 현장에서 또 충남도지사 기업 유치 현장에서 최민희 또 세종시장 같은 경우 행정 어떤 수도를 완성하기 위해서 국회 또는 현장을 아주 불이 나게 뛰어다녔죠. 이런 부분에서 이들은 현장과 또 어떤 경험을 통해서 이길 수 있는 후보들이었고요. 충청 지역은 아닙니다만 이번에 이제 많은 잡음이 있었던 그런 충북이라든지 대구 등에서는 또 참신한 어떤 새로운 인물 등을 좀 무리하게 그 또 그 인재를 영입해서 어떤 혁신의 모습을 보이려고 하다가 여러 가지 공천의 잡음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저는 이것도 이 공관위가 새로 꾸려진 만큼 이런 당초의 목표 그리고 실제 또 현장에서 뛴 많은 후보가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가. 그들과 경선을 통해서 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국민의 힘 후보는 이길 수 있는 공천 그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박지은
네 국민의힘 경우에는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세웠다. 그리고 정치 현장에서 갈고닦은 후보들을 내세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공천 상황도 좀 짚어보죠.

◇ 강승규
저희는 지금 15개 충남의 경우 15개 기초단체장의 공천을 하게 되는데 일단 저희는 경선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경선을 통해서 여러 기존 단체장 그리고 이에 도전하는 신진 등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후보의 어떤 서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결과이지 지금 충남의 경우 3명은 현역 시장이 단수 현역 단체장이 단수 공천받았고요. 또 천안 같은 경우는 이 중앙에서 인구 50만 이상이기 때문에 또 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1개 지역에 대해서 기존 단체장이 있거나 또는 아니면 새로운 신진 간의 대결 구도를, 경선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어서 이번 6일 7일 경선을 통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 박지은 부장
네 그렇군요. 그렇다면 민주당 상황도 좀 알아보죠.

▶ 박정현
네 지금 대전의 경우는 5개 구청이 있고요. 지금 다 경선이고 유성구만 단수 공천이 됐고요.
이렇게 되면 총 16명이 이제 상호 경선하게 되는 거고, 지금 문제가 된 게 이제 서구청 후보 중에 2명이 지금 재심 청구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아마 이번 주말이면 다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심 청구하신 분들이 재심이 인용되면 18명이 경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3인 경선 4인 경선 7인 경선 3인 경선 이렇게 돼 있는데 지금 제일 먼저 경선하는 곳이 대덕구입니다. 4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선을 진행하고 있고요. 진행할 거고요.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그 이후로 경선이 진행돼서 4월 20일이면 모두 마무리가 후보가 마무리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광역의원 후보도 지금 31명이 이제 후보로 결정이 됐고요. 기초는 38명이 후보로 결정이 됐고 이 중에서 이제 경선 지역도 있고 단수 공천 지역도 있습니다. 이분들도 4월 20일 정도 되면 다 마무리돼서 실제 대진표가 다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박지은
그렇군요. 이제 그 부분을 좀 여쭤보려고 했어요. 이제 공천 상황에서 컷오프된 분들이 좀 잡음이 일고 있는데 이것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잡음이 나기 시작하면 사실은 이 후보 진영을 늦게 갖출수록 이 전략 수립하는 데 좀 늦어지고 또 조직 정비에도 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어요.

◇ 강승규
경선 또는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은 본인의 경쟁력에 대해서 또 최대한 평가받기를 원하고 이에 대해서 이제 공천하는 당의 입장에서 보면 이 이 후보가 경선을 통해서 또는 어떤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경쟁력이 있는지를 어떤 당규 당헌·당규를 기준으로 해서 자격 심사를 하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컷오프 조사라는 건데요. 그 심사위원 여론조사를 통해서 주민들이 이 후보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일단 예비 심사를 해봤더니 어떤 일부 후보는 경쟁 후보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상당히 어떤 차이가 나지 지지율에서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뭐 3자 기초단체장의 경우 3자 경선을 원칙으로 했고, 여기에서 4자냐 3자냐 2자냐는 여론조사의 어떤 오차 범위 내에 아니면 또 15% 정도의 어떤 지지율 격차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지지율 경쟁 그러니까 구도를 잡다 보니 일부 저희도 일부 후보는 이에 대해서 부당하다 하면서 이제 가처분 신청도 했지만 결국은 이제 이런 시스템 속에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뭐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는 또 이것이 제도 속에서 해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 박지은
네 그렇다면 이제 심사 기준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 이렇게 좀 정리를 하셨고 민주당 입장도 비슷하실 것 같기는 한데요.

▶ 박정현
저희도 이제 공천 경선을 하다 보면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죠. 특히 공천에서 어이 컷아웃 됐거나 배제가 됐거나 이런 분들은 자기 불만을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자기를 충분히 소명할 수 있는 절차가 만들어지면 저는 이 리스크는 굉장히 줄어들 거라고 보이고요. 저희는 후보자 자격 심사를 통해서 1차 거르고 공천 관리위원회를 통해서 2차 거르고 여기서 이제 불만을 제기하시는 분들은 재심 위원회가 있습니다. 재심 위원회를 통해서 거르고 또 마지막으로는 공천 신문고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층에 후보자들이 소명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들었기 때문에 결 결론이 나면 이분들의 불만이 최소화될 것 같고요. 결국 이제 본선 리스크는 그만큼 줄어든다고 보이고 어쨌든 이분들이 선거대책위원회나 이런 데서 충분히 함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 박지은
네 그렇다면 이제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역 단체장분들이 주로 이 후보로 다시 나오신 그런 상황인데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을 두고는 경쟁 없는 무혈입성이다. 또 그리고 현직 프리미엄에만 기댄 것 아니냐 이런 비판들도 나오고 있는데 이 새로운 인물 수혈이 좀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좀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실까요.

◇ 강승규
우리 국민의힘의 경우 광역단체장 충남도지사나 대전시장 세종시장의 경우는 현역이 지금 하고 있지만 기초단체의 경우는 신진들이 대거 현역 단체장에서 도전장을 낸 상태입니다. 그런 만큼 어떤 신규 신진의 어떤 수혈도 적절히 진행될 거라고 보고요. 저는 기초단체장 공천이 경선이 끝나는 이제 8일쯤 발표가 될 텐데 국민의힘의 어떤 지금은 현재 국민의힘의 충남도 같은 경우도 단체장의 다수를 저희가 지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에서 현역 단체장이 또 신진들에 의해서 신인 정치에 의해서 물갈이되는 형국도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뭐 그런 비판이 지금 저희가 다 현역 단체장을 다수 점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비판을 할 수도 있지만 현재 경선 결과가 나오면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예측합니다.

▶ 박정현
대전의 경우는 지금 5개 구청 중에 3개가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 아닙니까? 그런데 그냥 그대로 나오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관전 요소가 동구 대덕구 서구를 우리가 탈환해야 한다는 게 저희 최대의 관심이고요.
그리고 사실은 광역단체장의 경우는 그만큼 권한도 매우 많고 기본적으로 광역단체장을 현재 했던 분들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치밀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저희가 보기에는 그 평가가 제대로 안 된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어떤 경우는 지금 출마하려고 하는 후보군이 없어서 좀 어려움을 겪는 부분들도 있으니까, 이번에 대진표가 정확하게 나오면 저희가 충분히 승산 있는 싸움을 할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지은
민주당 상황을 조금 지켜보면 경선을 통해서 흥행에는 성공한 듯 보이지만 당내 갈등이 어떻게 보면 본선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 이런 우려도 나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박정현
경선 과정에서 충분한 절차와 본인들의 소명을 거쳤기 때문에 아마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아주 적을 것 같고요. 저희가 경선 불복에 대해서는 굉장히 강한 징계를 갖고 있어서 다음에 출마하실 분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고요. 이번 선거는 누가 보더라도 이겨야 하는 선거지 않습니까? 그래야지 이재명 정부 와 성공과 그리고 대전으로 대전 충남으로 따지면 통합이 무산된 이후에 그러면 우리 지역의 발전 전망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와 관련돼서 여러 논의가 돼야 하므로 반드시 이기는 선거를 하겠습니다.

◇ 강승규
어느 선거든 어느 선거든 그 어떤 경쟁이 치열해지면 그만큼 또 분쟁의 분열 씨앗도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저희가 뭐 남의 집에 이래라저래라 할 상황은 아니지만 민주당은 지금 권력이 최대한 지금 부풀어 있고 그런 만큼 거기에서 어떤 분화가 진행될 것이고 또 어떤 계파 간 미래 권력을 향해서 어떤 계파 간의 모임이 헤쳐모여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특정 계파에서 어떤 단체장이나 광역 의원들을 지지할 경우 그런 분열의 씨앗이 있죠. 뭐 이런 부분 등은 어느 선거나 있는데 집권 여당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더욱더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 박정현
분열해라 분열해라 막 이렇게 주문을 외우시는 것 같은데 저희는 지금 자라기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박지은
분열이 아니라 잘하기 경쟁이다. 이렇게 좀 맞받아치셨는데 그렇다면 대전의 경우 조금 살펴볼게요. 지금 이제 장작 연대를 만들어서 허태정 전 시장이었던 후보 예비후보를 지금 상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보시면서 이 단일화와 그리고 또 다른 후보 간의 경쟁 어떻게 좀 평가하세요?

▶ 박정현
그 지금 일강 이중이지 않습니까? 이런 선거 구도에서는 이중의 소속 이중인 분들이 사실 연대에 대한 끊임없이 논의하는 거죠. 그런데 이번에 연대를 보면 결선 연대거든요. 예 그러니까 처음부터 연대를 하는 게 아니고 1차 경선을 통과하고 2차 최종 결선이 있으면 그때 연대하겠다는 거기 때문에 약간 연대에 영향이 그렇게 있을까? 뭐 이런 생각은 저는 개인적으로 좀 해 보고요. 어 그렇지만 이제 장철민 후보와 장종태 후보가 지금 매우 크게 내세우는 게 대전 충남 통합이 무산됨으로써 여러 문제가 있으니까 2028년 총선 때 통합하겠다는 그런 공약을 지금 두 분이 같이 내걸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얼마나 소구력이 있을까에 따라서 결선까지도 갈 수 있고 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생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박지은
그렇다면 이제 시당 위원장이시니까요. 2028년 어떻게 보면 통합 시장을 치르는 또 다른 선거를 치르는 걸 이제 준비하셔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공감대가 형성이 많이 되고 있습니까?

▶ 박정현
네 저는 뭐 허태정 후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보이고요. 물론 이제 후보가 확정되면 정당과 후보가 함께 논의해서 이 부분을 대응해야지 될 텐데 일단 대전 충남 통합의 마지노선이 2028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가 이번 선거 때 이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2028년에 통합을 향해서 달려보려고 하고요. 다만 그것만 바라보는 건 아니고 통합이 지금 무산되지 않았습니까? 무산된 이후에 그러면 대전의 발전 전망 충남의 발전 전망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충분히 저희가 공약으로 내걸겠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지은 부장
결국에는 그 공약을 내건 만큼 2028년도에 어떻게 보면 통합시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생긴 그런 상황입니다.

▶ 박정현
늘 열려 있습니다.

◇ 강승규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덧붙일 수밖에 없는데요. 지금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대전 충남의 통합 이슈가 다시 이천이십팔년 통합을 재추진하는 것을 선거 이슈로 제기하고 있는데 이것이 민주당이 대전 충남 충남 대전의 통합을 바라보는 본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충남 대전의 통합 문제가 저희 국민의힘이 문제를 제기할 때는 지금 소멸하는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인데 결국은 이것을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세 달 앞두고 대통령이 화두를 끝내고 이것을 그동안 전혀 관심을 또 협치를 논의하지 않던 우리 대전 충남 민주당 국회의원들께서 뒤늦게 뛰어들어서 아주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추진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누가 막았습니까? 국민의 힘 막을 힘이 없었어요. 저희 108석에 지금 민주당의 국정 운영을 보면 저희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막 저 막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누가 막았습니까? 충남 대전 시민 도민들이 막지 않았습니까? 결국 그런데 또 이것을 이번 선거에서 또 선거 이슈로 만든다면 결국 충남 대전 통합 문제는 정치권에서 민주당은 정치권에서 선거 이슈로 이용하는 것이구나 하는 것 등을 우리 충남도민 대전 시민들이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확신합니다.

▶ 박정현
네 확신이 물거품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선거 이슈로 이거를 이용하겠다는 것은 말씀이 안 맞아요. 앞뒤가 실제로 이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서 선거 이슈로 쓴 사람은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입니다. 2024년에 통합을 선언해 놓고 막상 대통령과 정부가 그러면 하자고 했을 때 발로 뺀 거 아닙니까? 왜 뺐겠어요? 이번 선거에서 유리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 뺐다고 보이고요. 지금 강승규 위원장께서 말씀하신 통합의 가치 방향은 저는 동감합니다. 그간의 균형 성장이라는 것이 중앙을 중심으로 했다면 지금은 지역 주도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고 그래서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한 하나의 방안이 지금 지역 통합이라는 거 그거는 아마 같이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이것을 그런데 방향이나 가치는 같은데 이게 실현 과정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금 맞지 않다. 지금 대전과 충남이 굉장히 한 발짝 더 나가야 하는데 이 통합을 놓침으로써 우리가 후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대전 시민과 충남 도민들께서 이번 선거 때 반드시 심판을 하실 거라고 보이고요. 발을 좀 한 발 빼시는 것 같은데 통합을 막은 사람들은 국민의힘 이장우 시장과 충남지사지 대전 시민과 충남 도민은 아닙니다. 이렇게 발을 빼시면 안 되죠.


◇ 강승규
충남도지사와 대전시장이 당초 발의안 통합안은 그동안 많은 토론회에서 논의가 됐지만 아 분권과 그리고 권한 이양입니다. 재정이 분권이 분산되고 권한이 이양돼서 실질적으로 충남의 힘 대전의 힘 그리고 충청의 힘으로 특징적인 발전을 하자는 것인데 이거를 선거에 이용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요. 이런 부분 등을 이제 저 이번 선거에서 주요 이슈로 내세우면 저희는 좋습니다. 이에 대해서 충분히 충남도민 대전 시민들이 이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민주당이 발을 뺀 것입니다. 결국 이 부분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면 저희는 아주 OK입니다. 역시 그 실질적인 지방 살리기에 국민의 힘 그다음 선거에 이용하려고 했던 민주당의 그런 이 대립 구도를 저희가 그대로 한번 보여주고 우리 유권자들의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 박지은 부장
통합 행정통합 주제가 나오니까 굉장히 뜨거워졌는데요. 한 말씀만 듣겠습니다.

▶ 박정현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연 5조를 중앙정부에서 내려오고 4년간 20조가 내려오는 것을 빈 껍데기라고 하면서 찾습니다. 이게 빈 껍데기가 맞습니까? 5조라는 게 어디 하늘에서 뚝딱 떨어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 강승규
재정 추계도 되지 않은 빈껍데기입니다.

▶ 박정현
권한 재정 추계는 우리가 할 이유가 없죠. 그건 중앙정부에서 해서 내려보내 주면 되는 거고요. 권한 이행은 이미 법에 다 성일종 의원이 내신 안과 거의 비슷하게 권한 이행이 넘어왔고요. 다만 저희가 막판에 이제 조금 어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진행하기 어렵겠다고 판단한 것은 통합 아닙니까? 통합인데 단체장들이 지금 반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계속 밀고 가기가 조금 어려워서 그런 부분이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 박지은 부장
네 행정통합 이슈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유권자분들이 직접 판단하실 것 같고요. 출마자 대부분이 현역 국회의원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제 최종 후보가 될 경우에 해당 지역에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는데 유권자들 피로도도 높고 곱지 않은 시선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박정현 의원님께 먼저 질문드릴게요.

▶ 박정현
저희가 보궐선거가 만일 되면 보궐 선거가 제일 많아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저는 이것도 시민들이 선택하실 거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국회의원이지만 단체장으로서 우리가 선택해서 지역 발전을 시킬 수 있다고 하면 그분을 선택할 거고요. 그러면 보궐 선거도 당연히 저희가 유리한 국면으로 갈 수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시민의 선택에 맡겨야지 되는 문제지 정치적으로 이렇게 해석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 박지은
네 이번 재보궐 선거를 미니 총선이라는 표현도 나오죠?

◇ 강승규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 충남 지역의 경우도 지금 박수현 의원이 만약에 후보가 될 경우 또 보궐선거가 이루어지게 되지요. 또 대전도 어느 의원이 어느 후보가 되느냐에 따라서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요. 주로 이제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영남 지역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민주당에서는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의 문제인데 충분히 유권자들께서 그래 국회의원 선거 국회의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활동도 좋지만, 더 큰 광역자치단체장을 통해서 뭔가 어떤 주민들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그런 후보나 상황이 된다고 판단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본인의 권력 본인 다음번에 총선에서 공천이 불확실하다든가 이런 상황 속에서 출마하는 경우 다양한 후보에 따라서 차이가 있어서 이에 대해서는 유권자들께서 그때그때 판단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는 또 이런 민의 총선이 나올 때 뭐 저 총선 민의 총선 어떤 그 보궐 선거와 단체장 선거 그리고 또 기초단체장 이런 부분 등을 패키지로 해서 어떤 통합 어떤 선거 전략으로 추진 선거 전략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 박지은 부장
네 이번에는 최근 있었던 여론조사를 중심으로 좀 짚어보겠습니다. 개요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어제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인터뷰 조사 결과입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 포인트 응답률은 12.3%였고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정말 다양한 데이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두 분 위원장님께서도 매일 지표를 좀 확인하고 계실 텐데요. 현재 충청권 민심의 본질 어떻게 읽고 계신지 먼저 박정현 위원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 박정현
네 뭐 지금 나와 있는 데이터랑 똑같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어 직무성과 평가에서 지난번 3월 4주 차보다 4월 첫 주 차가 더 조금 올랐죠. 근데 이 오른 거는 유가 가격 상한선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고, 물가를 잡기 위한 여러 노력을 하셨고 특히 중동 전쟁에 대비해서 선제적으로 추경이나 그리고 선제적 대응책을 만들어서 아마 이것이 반영이 된 것 같고요. 실제로 경제 민생 부분이 가장 긍정 평가가 높지 않습니까? 나온 것 같고 실제 지역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정당 지지율 충청권 정당 지지율을 보면 지난 4주 차와 이번 주차의 격차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면 전국 흐름이랑 같이 가고 있다고 보이고요. 그만큼 대통령에 대한 신뢰나 지지가 높다. 이렇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박지은
대통령 국정 지지도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 포인트 하락한 22%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 이번 선거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파악하시는지 이번에는 강승규 위원장님께 여쭙겠습니다.

◇ 강승규
저희로서는 아픈 데이터이지요. 그리고 저희에 대해서 채찍을 가하고 계시는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 저희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지율이 낮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높다는 것이 우리 현재 상황을 전체적으로 다 반영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여러 가지 국정 지지에 대해서 그 이재명 대통령이 잘한다는 측면보다도 저희 국민의힘이 못하는 측면에 대한 따가운 질책이 많이 녹아져 있고요. 또 저희 국민의 힘 지지율이 뭐 아주 낮은 지지율을 보이는 것에 상당수는 또 무당층으로 저희가 흘러가 있기 때문에 저희 국민들이 저희에게 채찍질을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저희는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실제 저희가 또 이번에 이제 공천을 준비하면서 심사 위원 여론조사들을 지역별로 데이터를 많이 돌려서 이렇게 해보니 그렇게 현재 여론조사 기관에서 지 나오는 것처럼 국민의힘은 아주 바닥 지지자이고 민주당은 하늘 높이 치솟는 그렇고 그런 여론조사만은 아닙니다. 상당 부분에 있어서 다른 데이터들을 지금 보입니다. 저희가 선거 기간 동안 국민들에게 저희의 어떤 모습을 그대로 좀 다시 드러내놓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 박지은
네 국힘에 대해 어떻게 보면 질책이 아니냐 이런 것들이 대통령 지지도에 녹아들어가 있다. 이렇게 좀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후 정당 지지도는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 국민의힘이 18% 조국혁신당 1% 개혁신당 2% 진보당이 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 28%로 집계됐는데요. 이 민주당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고요. 국민의 힘은 최저치 상황입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고 계신 지 박정현 위원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 박정현
네 다른 데이터가 있다고 우리 강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이 지속적으로 똑같은 데이터를 갖고 쓰는 게 가장 객관적이라고 보이고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단순히 국민의힘이 못해서 그 지지가 올라간 건 아닙니다. 그거는 업무 수행의 평가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워낙 잘하고 있다. 이 판단을 하셔야 할 것 같고 민주당과 국민의 힘에 대응해서 봐야지 되겠죠. 최근에 이제 조금 더 내려갔는데 국민의 힘이 제가 보기에는 공천 과정의 여러 잡음들 충북 도지사 공천 부분도 있고 대구시장 공천도 있고 그 이정현 공천 심사 위원장 전 공천심사 위원장이 사실 먹튀처럼 돼버린 거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것과 그리고 더 여전히 윤 어게인과 결별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계속 장동혁 대표가 보여주는 이 부분이 지속적으로 국민의힘이 하락하고 있는 지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 저는 야당이 어느 정도 지지받아야 여당과 잘하기 경쟁도 하고 함께 미래를 기획할 수 있다고 보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야당이 조금 더 분발하셔야 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강승규 위원장님이 그 역할을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강승규
항상 어떤 상황이 왔을 때 그 상황을 이해하는 방법이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그 상황을 그저 겉으로만 해석하는 부분이 있을 때 그 상황이 어떤 다른 내용이 부글부글 끓고 있었고 그것이 또 그 상황 표면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기가 옵니다. 모든 부분 등은 현상은 그렇게 되는데 그것을 우리는 변화와 발전이라고 합니다.
지금 민주당의 어떤 여러 가지 아주 최고 지지도 최고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이런 부분 등을 계속 줄기차게 강조하고 계신데 지금 민주당이 여전히 국회에서 입법 독주하고 개헌마저도 민주당 독주를 하겠다고 하는 이런 자세들이 결국 어떻게 갈지는 반드시 어떤 변화 속에서 국민들의 어떤 표심으로 나타나고 국민들의 여론 조사로도 나타날 것이다. 그런 때를 저희는 반드시 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가 민주당 지금은 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잘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 박지은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드리면 이제 변화와 발전의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시간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 강승규
변화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지난번에 이제 역대 선거를 보면 뭐 정당 지지나 이런 여러 가지 그 상황 속에서 70% 이상의 의석수를 차지해야 할 것 같다는 그런 총선의 어떤 예상치도 있었는데 실제 까보니까 겨우 절반 정도에 있던 그런 총선 결과도 있었고요. 지금 많은 부분에 있어서 지금 뭐 추경을 한다 뭐 여러 가지로 포장돼서 국민들에게 뭐 어떤 좋은 시그널만 보내는 여당의 어떤 미디어라든가 여당의 어떤 정부 정책 그리고 다양한 어떤 지표들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실제 국민들이 볼 때 이건 아닌 데 왜 이렇게 가고 있지 이게 이렇게 갔을 때 우리 대한민국이 건강할까 이런 부분에 대해 판단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런 그게 선거라는 것이 지금 두 달이 남아 있는데 이 두 달은 적지 않은 기간입니다. 두 달 내에 드러날 수도 있고요. 또 아니면 선거 3일 전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저희는 이에 대해서 저희가 잘못하고 지금 어떤 혼선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빨리 정리를 해야 하고 국민들한테 일에 대해서 제대로 소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여당이 이에 대해서 자화자찬하고 아이래서 우리 여당 야당이 좀 더 잘해줬었다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것 자체가 국민들한테 심판의 대상이 될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박정현
이 부분은 제가 아니 강승규 위원장께서도 지금 발언 중에 야당이 더 잘해야 한다 이 말씀하신 거잖아요. 저도 야당을 걱정해서 말씀드린 거지 여당이 오만해서 그런 건 아니고요. 저희가 지금 걱정하는 것은 사실 PK나 TK 지역에서도 김부겸 후보나 그리고 전재수 후보가 굉장히 선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막판에 결집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저희가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국민의 힘 지지자들이 결집한다 하더라도 무당층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지지해서 저희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그리고 늘 시민들에게 묻고 시민들의 가려운 것을 잘 긁을 수 있는 그런 후보를 통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강승규
대한민국 국민은 현명합니다.

▶ 박정현
네 맞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 박지은 부장
유권자분들은 결국 모든 순간을 다 보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판단하실 것 같고요. 그리고 앞서 보셨지만, 사실 이 무당층의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지금 이제 보여드릴 그래프가 있는데요. 보시는 그래프 역대 지방선거가 있었던 3월 4주 차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2018년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는 무당층이 25%, 2022년에 실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는 17% 그리고 이번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27% 나왔습니다.
결국 이 무당층이 어디로 갈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텐데요. 어떻게 보시는지 이 무당층을 우리 지지자로 좀 끌어오기 위한 전략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먼저 민주당 여쭙겠습니다.

▶ 박정현
네 보통 이제 이번이 무당층이 더 많다. 이렇게 보기는 사실 쉽지 않고요. 왜냐하면 국민의 힘 지지층이 한 30% 되고 저희 당 지지층이 30에서 40 프로 정도 되고 나머지는 이제 무당층이라고 봐야지 되는 거고요. 이분들이 이제 누구를 선택할 건지가 그 선거에서 승패를 좌우한다고 보이면 지금 무당층들이 갖고 있는 여러 이해관계 중에 특히 경제 민생이 부분이 굉장히 직접적으로 와닿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판단해 주실 거라고 보이고요. 그리고 이분들은 정치인들이 오만해지거나 아, 예 그러면 반드시 심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후보자들이 선거 기간에 언행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잘 이분들에게 소구할 수 있어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공천 과정의 투명성도 이분들이 볼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민주당은 굉장히 투명하게 지금 공천하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선거 운동에서 네거티브가 심하게 된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시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은 잘 고려해서 무당층들이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민주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특히 지금 TK나 PK 지역의 무당층들이 높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이게 긍정적 신호이기도 하고 부정적 신호이기도 하다고 보입니다. 결집의 가능성이 높아 높아질 수 있고 아니면 이번에야말로 이렇게 뒤집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지은
국민의힘 입장도 여쭤볼게요. 무당층을 국민의힘 쪽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 나와 있습니까?

◇ 강승규
당연히 무당층은 국민의힘에 채찍을 가하는 전 어 이전 국민의 힘 지지층 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뭐 저희가 왜 그런지 그것들 저희도 이유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아프게 생각하는 것이고요. 그런 지지 세력들이 그럼 민주당을 결국 지지를 해서 대한민국을 일당 독재 국가로 만들 것이냐,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아까 제가 대한민국 국민은 현명하다고 하고 있는 것은 지금 그 무당층 국민들이 또 현명한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는 것 같지만 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 67 나온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많은 부분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이 입법 독주들을 위해서 많은 지금 우리의 삼권분립의 어떤 체계 등을 무너뜨려 놓고요. 검찰권을 없애 검찰을 없앴다는 것이 지금 국민들의 삶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사법 질서가 혼란된 것이 나중에 국민에게 그대로 피해가 갈 때가 오고 있고요. 산업계에서도 산업의 경쟁력을 어떤 배가시키려면 기업 하기 친기업적인 정책을 써야 하는데 지금 다 친노조적인 정책으로 일관되고 있어서 지금 그들이 많은 부분에 환호하고 있는 것 같지만 계속 대한민국의 기업 경쟁력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에서 기업 하기 나쁜 나라로 바뀌면 이것이 결국 국민들에게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것은 정권에 대한 지지 어떤 것으로 바뀌지 않겠습니까? 이런 측면에서 저희는 저희가 무당층이 많다는 것들에 대해서 저희는 저희가 아프게 받아들이지만, 그것이 민주당으로 가는 표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그건 민주당의 오만이라고 봅니다.

▶ 박정현
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또 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는데 일단 독재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 독재 아닙니다. 민주주의에서는 다수당이 되는 거죠. 잘하니까 다수당으로 만들어 주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아마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더 잘하라고 더 많은 표를 주시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해 보고요. 입법 독주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사실은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민생 법안 관련해서도 지금 제대로 협조가 안 되고 필리버스터 계속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리면 상법 개정 필리버스터 하셨죠? 그런데 상법 개정을 통해서 코스피 5천 시대를 앞당기지 않았습니까? 이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법의 개정을 국민의 힘은 지금 반대하고 있으니까 오히려 퇴보한다. 국민의 힘이 우리 사회를 퇴보시킨다고 볼 수밖에 없고요. 저희 친기업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 총수들이랑 얼마나 자주 만나서 이야기합니까? 다만 노동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안전 생명의 문제에 있어서는 이게 저희가 타협하지 않겠다. 이 각오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얼마 전에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서 14명의 노동자가 희생됐습니다. 그런 일들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노동 정책이기 때문에 이게 반기업이 아니라 선진적 기업으로 가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박지은
네 이번 조사에서 이제 세대별 흐름도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18세부터 29세는 민주당이 31% 국민의 힘이 19% 격차가 12% 정도입니다. 그리고 30대에서는 민주당이 35% 국민의 힘이 17%인데요.
40대 이상부터는 30% 이상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좀 연령별로 차이를 보이는 이런 흐름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시는지 강승규 의원님께 여쭤보겠습니다.

◇ 강승규
물론 세대별로 차이가 나는 것은 그 세대들의 어떤 영향을 미쳤든 여러 가지 교육 환경 어떤 사회 분위기 환경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소위 뭐 저희가 어떤 세대라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요. 어 저희는 지난 그 선거나 여러 가지 저희가 국민의힘이 국민들과 소구하는 과정에 있어서 저희가 이렇게 부족했던 점은 많이 있습니다.
저희의 전통적인 지지 세력인 어떤 60대 이상 이런 부분에 대한 소통이 좀 비해서 그런 소통에 비해서 3·40대에 대해서 소통이 좀 부족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젊은 층에서 보면 지금 민주당이 아까 겉으로 포장돼서 뭔가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결국 대한민국의 건강성을 많이 해치는 부분 등을 우리 젊은 층에서 지금 지각하고 있고 이런 부분 등에 대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젊은 층과 더 소통을 강화해서 대한민국의 어떤 미래에 우리 대 보수가 가지고 있는 어떤 건강성 그리고 보수가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또 대한민국을 잘 사는 데까지 오는 데 역할 했던 부분 등을 잘 설명해서 민주당이 어떤 그 이거에 그 어떤 편승 해서 실질적으로 저희 보수가 경쟁력을 쌓아놓은 거 보면 이것을 민주당은 퍼주는 그런 많은 정책 등을 그동안 역사적으로 해왔는데 이런 부분들도 잘 우리 어떤 세대별로 저희가 속을 해서 이 건강하게 보수나 진보가 할 수 있는 역할 등에 대해서 좀 더 각 세대층에서 이해하고 그 세대들의 어떤 여러 가지 자기 어떤 요구 사항 등을 저희가 더 소통을 통해서 속구를 해야 한다. 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 박정현
20대 부분 잠깐만 얘기를 드리면 지난 21대 대선에서 저희가 20·30대의 지지율이 낮았습니다. 이재명 당시 후보가 41.3%로 20대 지지에서 그리고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가 합친 표가 55.2%입니다. 그러니까 보수를 더 지지하는 거였죠. 그런데 이번에 연령 20대의 무당층 비율이 조금 높긴 하지만 민주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아진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거는 결국 민주당의 실용 정책 그리고 경제는 민주당이라는 거에 대한 20대 30대의 확신이 좀 있어서 점점 바뀌고 있지 않냐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20, 30대가 취업 뭐 일자리 취업 그리고 자산 확대 그리고 부동산 문제 이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20대를 지원하는 걸로 해서 20대 30대의 표도 우리가 확실히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박지은
마무리 멘트로 30초씩 드리겠습니다.

◇ 강승규
대한민국이 그동안 70년 동안 많은 역사를 이뤄왔는데 지금 대한민국이 잠시 멈칫하기도 했습니다. 뭐 이재명 민주당 정부 실용주의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알맹이 있는 실용 정부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협치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 뭔가 힘을 가지고 밀어붙여서 많은 부분의 독주를 한다면 그것은 건강성을 또다시 잃게 됩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가 이러한 협치를 통해서 서로 견제와 균형을 통해서 민주당이 잘할 수 있는 건 더 잘하게 하고 국민의 힘이 또 여기에서 더 힘을, 에너지를 갖고 나라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이 국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통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실 국민의 따가운 채찍이다. 그래서 저희 국민의힘에 꼭 채찍만이 아니라 에너지도 좀 보태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 박정현
칭찬을 안 해 주셔서. 지방 정부도 그렇고 중앙정부도 그렇고 국회도 협치가 지금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그래서 원래 보수 보수적인 의원님들께서 그 협치 부분에 더 유능하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우리 강승규 위원장님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장서서 해 주실 거라고 믿고요. 어쨌든 대전환기에 민주당이 이 전환의 시기를 위기의 시기를 기회의 시기로 바꾸고 국민과 늘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리면서요. 정말 필요한 일을 잘할 수 있는 후보 민주당이 냈으니까 꼭 민주당을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지은
토론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오늘 확인했듯 여야가 선택한 공천의 방식은 달랐습니다.
하지만 그 지향점은 결국 하나 누가 충청의 내일을 책임질 적임자인지 가려내는 과정이라는 점인데요. 이번 선거는 행정수도 완성이나 행정통합 같은 굵직한 지역 과제부터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기초단체장의 실행력까지 함께 묻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재보궐 선거까지 맞물리며 민심의 흐름을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되고 있는데요.
남은 기간 각 당 후보가 어떤 실질적인 해법을 내놓을지 저희도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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