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예매율 26.1%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24.9%), 3위는 '왕과 사는 남자'(8.4%)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 다양한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신선한 공포를 완성했다.
MBC '심야괴담회'를 비롯해 각종 공포 채널에서 화제를 모았던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루며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공포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노이즈'의 작업을 맡았던 고승효 미술감독과 '파일럿' '탈주' '완벽한 타인' 등에서 활약한 김성안 촬영감독이 합류해 '살목지'만의 압도적인 몰입감을 완성했다. 로케이션부터 미술, 소품, 촬영에 이르기까지 제작진의 치밀한 고민이 담긴 프로덕션은 관객에게 생생한 공포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