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 대통령 ‘기본소득 정책’ 혜안 놀라워…좋은 정책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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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 "이런 훌륭하고 좋은 정책은 계속 배턴을 이어받아서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높이 깃발을 든 기본소득 정책은 헌법에 매우 부합할 뿐 아니라, 헌법에 나온 기본권을 구체화시켜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의 혜안이 매우 놀랍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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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20260407112701595buvv.jpg)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높이 깃발을 든 기본소득 정책은 헌법에 매우 부합할 뿐 아니라, 헌법에 나온 기본권을 구체화시켜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의 혜안이 매우 놀랍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기본소득에 대한 헌법적 규정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그것을 만들었다는 것과 그 헌법이 1987년 6월항쟁을 통해서 전체 국민이 합의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더욱 놀랍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터넷 혁명보다도 수십 배 큰 폭의 변화가 있을 인공지능(AI) 문명사적 대전환을 앞두고 있다”면서 “산업혁명, 인터넷 혁명, AI 혁명이 지나간 자리에선 소외당하고 힘없는 사람이 직업을 잃고 더 고통받는 양극화의 양면을 띠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버스카드가 나오고 버스가 자동화되면서 버스 안내양이 직업을 잃었다. 미리미리 우리가 준비해야 된다”면서 “당 기본사회위원회가 ‘청년기본사회위원회’를 신설하고, 청년의 삶과 기본권 과제를 차차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가 위원장인 3기 기본사회위원회는 이날 비전 선포문도 발표했다.
선포문에선 “민주당 기본사회위는 기본사회 모법 제정을 희망한다. 모법이 만들어지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법적 기반 위에 서게 된다”며 “올해 6월 지방선거는 기본사회 실현의 분수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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