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동산 시장 패닉…아파트 최대 30% 하락, 신저가 거래 속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수성구와 달서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2년 기준 최저가를 기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 외에도 북구 복현동의 복현건영 아파트 134㎡는 2월28일 3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였던 3억1천만 원에서 1천만 원 하락했다.
이처럼 대구의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수성구와 달서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2년 기준 최저가를 기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3월28일, 수성구 중동 광명프레지던트 84㎡의 13층 매물이 2억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였던 2억6천만 원에서 6천만 원 하락한 금액이다. 같은 수성구 내 지산동 지산2단지 59㎡는 3월6일 1억2천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2월 평균 가격인 1억4천3백만 원보다 2천3백만 원 낮은 수준이다.
달서구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월6일, 달서구 월성동의 월성주공4단지 41㎡는 7천5백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2025년 3월 평균 가격인 1억1천만 원보다 3천5백만 원 하락한 금액이다. 또한, 3월16일 월성주공1단지(저층) 51㎡는 8천5백만 원에 거래되어 2025년 3월 평균 가격인 1억1천8백만 원보다 3천3백만 원 낮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달서구 본리동 본리롯데캐슬2차 84㎡는 3월5일 2억5천7백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였던 2억7천8백만 원에서 2천1백만 원 하락한 금액이다.
남구 봉덕동의 효성타운1차 167㎡는 3월12일 4억3천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였던 4억5천만 원에서 2천만 원 하락한 금액이다. 이 외에도 북구 복현동의 복현건영 아파트 134㎡는 2월28일 3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였던 3억1천만 원에서 1천만 원 하락했다.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의 국태모닝포유 76㎡는 2월26일 1억8천5백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였던 2억1천만 원에서 2천5백만 원 하락했다.
이처럼 대구의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향후 시장의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다.
※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아파트거래자료, KOSIS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조회 서비스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규현 기자 leekh1220@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