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남북 정상 의사 신속 확인…평화공존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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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의 어제(6일) 담화에 대해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고조 행위 중단에 대한 남북 양 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것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북한에 대해 일체의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하면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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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y/20260407111527687yjuv.jpg)
통일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의 어제(6일) 담화에 대해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고조 행위 중단에 대한 남북 양 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것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7일) "남북은 서로를 적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으며, 적대와 대결은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북한에 대해 일체의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하면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여정 부장은 어제 내놓은 담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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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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