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母 뇌출혈→파킨슨 병 진단…"이소나와 정보 공유 중"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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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최근 모친이 파킨슨병을 진단받았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동료 가수인 이소나도 모친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바.
윤태화는 "파킨슨병이 또 생겨서 상의하고 그런 친구가 많이 없는데 이소나와 병에 대해 정보도 공유하고 많이 알려주고 그랬다. 이런 동료가 함께한다는 게 너무 행운이고 울컥한다. 너무 좋다"고 전했다.
앞서 2월 윤태화는 자신의 계정에 모친의 투병 소식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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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트로트 가수 윤태화가 최근 모친이 파킨슨병을 진단받았다고 털어놨다. 7일 윤태화는 KBS1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태화는 자신이 19세에 데뷔했다며 "당시 어머니가 아프셨고, 홀로 가장 역할을 하며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좋은 날이 올까 했는데 중간에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었다. 남들 사는 거 다 똑같지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엄마가 최근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동료 가수인 이소나도 모친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바. 윤태화는 "파킨슨병이 또 생겨서 상의하고 그런 친구가 많이 없는데 이소나와 병에 대해 정보도 공유하고 많이 알려주고 그랬다. 이런 동료가 함께한다는 게 너무 행운이고 울컥한다. 너무 좋다"고 전했다.
앞서 2월 윤태화는 자신의 계정에 모친의 투병 소식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날 그는 "엄마가 아프고 못 걷다가 또 걷기를 반복했다. 이젠 살 의욕도 없다며 우울증 걸린 시즌에는 내가 여태 노력한 것에도 힘이 빠졌다"며 "슬프고 그랬다. 뭘 해줘도 좋아하지 않는 감정이 없는 엄마를 보면 힘이 안 났다"고 오랜 간병으로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지속된 간병에도 나아질 낌새가 없었다는 그는 "아픈 엄마가 원망스럽기까지 했다. 모든 분께 '엄마가 많이 좋아지셨다'고 말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 중"이라고 희망을 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앞서 지난 2022년 8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윤태화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1년 만에 이혼했음을 밝혔다. 그는 "책임지고 엄마를 돌봐야 하는데 바빠서 아내의 역할을 너무 못한 거다. 그래서 잘 이야기해서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이혼 사유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KBS1 '아침마당', 윤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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