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컷오프 김한구 "공천 부당…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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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이 7일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전 대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절차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무소속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김 전 대의원은 오는 10일쯤 국민의힘을 탈당한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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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이 7일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전 대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절차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무소속으로 대구시장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사법개혁 등을 비판했지만,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김 전 대의원은 전기톱을 들어 휘젓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사법 3법 등과 이에 대해 국민의힘이 졸속으로 대응하는 모습 등을 과감하게 쓸어버리겠다"고 했다.
김 전 대의원은 오는 10일쯤 국민의힘을 탈당한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 체제에서 1차 컷오프됐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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