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돌아온 김혜성, 첫 선발출전서 멀티히트+3출루 맹활약..다저스도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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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오타니 쇼헤이(DH)-카일 터커(RF)-프레디 프리먼(1B)-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맥스 먼시(3B)-앤디 파헤스(CF)-알렉스 프리랜드(2B)-달튼 러싱(C)-김혜성(SS)의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다저스는 6회초 오타니의 솔로포, 파헤스의 2타점 2루타로 3점을 더했고 7회초에는 러싱의 솔로포, 김혜성과 터커의 안타, 프리먼의 1타점 2루타, 에르난데스의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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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LA 다저스는 4월 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이날 다저스는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14-2 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시즌 8승(2패)째를 거뒀다.
전날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김혜성은 이날 처음으로 선발출전했고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3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 0.500으로 시작한 김혜성이다.
다저스는 좌완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선발등판했다. 오타니 쇼헤이(DH)-카일 터커(RF)-프레디 프리먼(1B)-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맥스 먼시(3B)-앤디 파헤스(CF)-알렉스 프리랜드(2B)-달튼 러싱(C)-김혜성(SS)의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토론토 선발투수는 우완 맥스 슈어저.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DH)-데이비스 스나이더(LF)-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B)-오카모토 카즈마(3B)-어니 클레멘트(2B)-달튼 바쇼(CF)-마일스 스트로(RF)-타일러 하이네만(C)-안드레스 히메네즈(2B)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는 1회초 2점을 선취했다. 2사 후 에르난데스가 선제 2점포를 쏘아올렸다. 토론토는 1회말 클레멘트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다저스는 3회부터 꾸준히 점수를 추가했다. 3회초 오타니의 안타와 프리먼의 2점포로 2점을 더했고 4회초에는 러싱의 사구, 김혜성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터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5회초에는 무사 1,3루에서 프리랜드의 병살타로 주자 한 명이 홈을 밟았다.
다저스는 6회초 오타니의 솔로포, 파헤스의 2타점 2루타로 3점을 더했고 7회초에는 러싱의 솔로포, 김혜성과 터커의 안타, 프리먼의 1타점 2루타, 에르난데스의 2타점 적시타로 4점을 추가했다. 8회초에는 러싱이 연타석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토론토는 9회말 히메네즈의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다저스 선발 로블레스키는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윌 클라인이 2이닝 무실점, 에드가르도 에르난데스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야수인 미겔 로하스가 9회를 1실점으로 막았다.
토론토 선발 슈어저는 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조시 플레밍(3이닝 4실점), 조 맨티플라이(0.2이닝 3실점), 토미 낸스(1.1이닝 4실점), 스펜서 마일스(1이닝 1실점) 등 불펜도 모두 무너진 토론토는 포수인 하이네만이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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