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기여' 경기광주 플릭 U10 홍민석의 목표 "우승과 주전 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준우승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린 경기광주 플릭 홍민석의 올 시즌 목표는 주전 도약이다.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은 지난 5일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인천 춘계 종별 농구대회' U10부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은 지난 5일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인천 춘계 종별 농구대회' U10부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탄탄한 수비와 유기적인 농구로 결승에서 오산동탄 더 모스트와 맞붙은 플릭은 후반 들어 동점을 만드는 등 경기 막판까지 접전 승부를 펼쳤다. 비록 아쉽게 패해 우승은 따내지 못했지만 플릭의 2026시즌 출발은 분명한 성과를 남겼다.
준우승이라는 결실에는 홍민석의 역할이 컸다.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팀의 주요 로테이션 멤버로 코트를 밟은 홍민석은 정교한 슛 터치와 동료들의 찬스를 살리는 패스로 팀 공격에 기여했다. 교체 투입돼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린 홍민석의 활약에 플릭도 결승이라는 높은 곳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
대회 후 홍민석은 "슛과 드리블, 힘이 좋아진 것도 느껴졌지만 아직도 힘이 좀 부족하고 드리블이나 기본기도 더 연습해야겠다고 느꼈다. 레이업 찬스도 더 집중해서 넣어야 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쉬움이 좀 남는 대회였다"라고 활약을 돌아봤다.
비록 본인은 아쉬움을 삼켰지만 홍민석의 성장세는 플릭 U10 대표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또래에 비해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슛, 공격적인 성향이 팀에 다양한 옵션을 가져다 주기 때문.
올 시즌 출발을 준우승이라는 성과로 산뜻하게 시작한 홍민석은 "작년에 우승을 한 번 경험했는데 너무 기뻤다.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만큼 올해 더 열심히 준비해서 우승을 다시 거두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연습해서 주전까지 도약해보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플릭의 비밀 병기에서 주축 자원으로 거듭나려 하는 홍민석. 공격적인 롤로 팀에 힘을 더하고 있는 그의 성장세를 주목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