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재학생,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서 그랑프리·은상 동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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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현대무용 전공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나란히 입상했다.
한예종은 무용원 실기과 현대무용 전공 재학생 2명이 '2026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VIBE)에서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는 오스트리아 출신 발레리노 그레고르 하탈라가 2015년 창립한 국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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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현대무용 전공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나란히 입상했다.
한예종은 무용원 실기과 현대무용 전공 재학생 2명이 '2026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VIBE)에서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예종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주영(23·예술사 4년)은 컨템포러리 시니어 부문 전체 대상(그랑프리)을 차지했으며, 안윤지(23·예술사 4년)는 은상을 받았다.
'비엔나 국제무용콩쿠르'는 오스트리아 출신 발레리노 그레고르 하탈라가 2015년 창립한 국제 대회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무용수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2016년 미국과 오스트리아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2017년부터는 미국, 한국, 호주 등으로 개최 국가를 확대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타마스 솔리모시 헝가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과 패트릭 아르망 비엔나 국립오페라 발레 예술감독 등 총 9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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