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라,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데뷔 후 첫 주연

2026. 4. 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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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라가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를 통해 데뷔 후 첫 주연을 맡는다.

이필라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의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주인공으로 캐스팅, '특급 신예'다운 행보를 이어간다.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극 중 이필라의 '흑화 모먼트'다.

한편, 이필라 주연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는 4월 7일(오늘) 드라마박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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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라,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주연 캐스팅 (제공: 아이오케이이엔엠)

배우 이필라가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를 통해 데뷔 후 첫 주연을 맡는다.

이필라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의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주인공으로 캐스팅, ‘특급 신예’다운 행보를 이어간다.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는 세 남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배신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욕망을 그린 이야기다.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49.3%를 기록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연출한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뉴페이스 이필라와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에 기대감을 더한다.

이필라는 흥미로운 서사의 중심점인 정서린 역으로 분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터뜨릴 전망이다. 그가 맡은 정서린은 명석한 두뇌부터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재벌가 막내딸이자 사랑 앞에서는 직진만 향하는 불꽃같은 인물이다.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극 중 이필라의 ‘흑화 모먼트’다. 우연히 사랑하는 남편의 본심을 알게 된 순간, 지고지순했던 순애보가 처절한 슬픔을 거쳐 복수심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 이필라의 새로운 활약상에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필라,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 주연 캐스팅 (제공: 아이오케이이엔엠)

이필라는 스크린과 브라운관, OTT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데뷔작인 영화 ‘담보’를 시작으로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 ‘우연일까?’, ‘나의 해리에게’,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눈에 띄는 비주얼을 발산, 보는 이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특히 그의 존재감은 ‘나의 해리에게’에서 빛을 발했다. 차가운 외면 뒤 따뜻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것에 이어, 이진욱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다.

이렇듯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의 폭을 넓혀온 이필라. 그가 첫 타이틀롤로 나선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에서 보여줄 강렬한 변신 및 팔색조 같은 열연을 향해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필라 주연 ‘그의 사랑은 거짓이었다’는 4월 7일(오늘) 드라마박스에서 공개된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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