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오픈 2026 벨루토 CC서 하루 홀인원 3개 기록..코스 설계와 홀인원 기록 배경 공개

이대율 2026. 4. 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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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발생한 하루 3개의 홀인원 기록과 관련해 벨루토 CC의 코스 설계 및 운영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는 박성현이 4번 홀(파3), 이예원과 고지원이 7번 홀(파3)에서 각각 홀인원을 달성하며 KLPGA 투어 단일 라운드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기록을 벨루토 CC가 보유한 홀별 개성과 전략성이 경기 과정에서 드러난 사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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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시에나 그룹 제공

더 시에나 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발생한 하루 3개의 홀인원 기록과 관련해 벨루토 CC의 코스 설계 및 운영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는 박성현이 4번 홀(파3), 이예원과 고지원이 7번 홀(파3)에서 각각 홀인원을 달성하며 KLPGA 투어 단일 라운드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벨루토 CC는 자연 지형의 능선과 계곡을 활용해 조성된 18홀 파72 규모의 골프장이다. 홀마다 지형 조건과 시야, 공략 방향을 다르게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파3 홀은 거리뿐 아니라 바람의 흐름과 그린 주변 지형을 고려해 정교한 샷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3라운드에서 기록이 나온 4번 홀은 162야드, 7번 홀은 156야드 거리로 선수들의 아이언샷과 그린 공략이 맞물려 결과가 도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더 시에나 그룹 제공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기록을 벨루토 CC가 보유한 홀별 개성과 전략성이 경기 과정에서 드러난 사례로 평가했다. 벨루토 CC는 자연의 결을 살리면서도 경기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대회 전부터 전장 구성과 잔디 관리가 강점으로 꼽혀왔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플레이와 갤러리의 몰입을 이끌 수 있는 무대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회 최종 우승은 고지원이 차지했다. 고지원은 최종 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데 이어 우승까지 거머쥐며 성과를 냈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KLPGA 대회를 계기로 벨루토 CC의 수도권 프리미엄 골프장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입장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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