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짙은 감성의 '문학청년' 변신…리메이크앨범 콘셉트 사진서 이지적 매력

김원겸 기자 2026. 4. 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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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태진이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 발표를 앞두고 티저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키운다.

손태진은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 콘셉트 사진,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를 차례로 공개, 본격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손태진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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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태진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 콘셉트 사진. 제공|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손태진이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 발표를 앞두고 티저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키운다.

손태진은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 콘셉트 사진,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를 차례로 공개, 본격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손태진은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서점을 배경으로 이지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손태진은 뿔테 안경과 네이비 카디건을 매치하며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문학청년'으로 변신, 책상에 기댄 채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리릭 스포일러 이미지에는 싱그러운 초록빛 배경 위로 '말을 해도 좋을까 / 사랑하고 있다고'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고백의 순간을 표현한 듯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긴 여운을 전한다.

특히,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무드 샘플러 영상에는 손태진이 서점 곳곳을 거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태진은 부드러운 눈빛으로 설렘 지수를 높이며 리메이크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손태진은 그간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신 국민가수' 타이틀을 꿰찼다. 나아가 손태진은 '봄의 약속'을 통해 선배 아티스트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동시에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한층 짙어진 음악적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태진 리메이크 앨범 '봄의 약속'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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