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문원빈 기자 2026. 4. 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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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엔씨는 7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버 '영래기'를 허위 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엔씨는 "이용자 의견을 경청하고 개발에 반영하고 있으나, 허위 사실 유포나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IP와 이용자 보호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자극적인 제목과 이미지로 시청자를 유인하는 콘텐츠에 대해서도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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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에서 불법 프로그램 고의적 방치 및 근거 없이 이용자 제재했다는 허위사실 유포
현재 NC의 '원조 개고기''가 욕을 먹는 이유 [자료: 영래기 유튜브]

엔씨가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엔씨는 7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버 '영래기'를 허위 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래기'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리니지 클래식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을 방치하고 있으며, 오히려 이를 신고한 정상 이용자들을 부당하게 제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특히 신고 이용자들이 게임 접속이 제한되는 '격리' 조치를 당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러나 엔씨는 내부 데이터 분석과 사내외 전문가 검토를 통해 해당 주장들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엔씨는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며 서비스와 이용자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특히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게임 운영에 대한 신뢰도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위 정보로 인해 '불법 프로그램 신고 시스템'의 신뢰가 훼손되고, 이용자 참여가 위축되는 등 운영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서비스와 관련해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한 대응을 지속해왔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시 이후 총 105차례에 걸쳐 약 597만 개 이상의 계정에 대해 제재 조치를 실시했으며, 관련 내용은 공지를 통해 이용자들과 공유해왔다.

끝으로 엔씨는 "이용자 의견을 경청하고 개발에 반영하고 있으나, 허위 사실 유포나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IP와 이용자 보호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자극적인 제목과 이미지로 시청자를 유인하는 콘텐츠에 대해서도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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