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탑머티리얼, 튀르키예 기업과 79억원 규모 계약에 4%대 강세

고혜영 2026. 4. 7. 10: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탑머티리얼]
이차전지 기업 탑머티리얼이 튀르키예 기업과 계약 체결 소식에 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4분 기준 탑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840원 (4.83%) 오른 1만8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탑머티리얼은 튀르키예 기업인 '아스필산'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 사업을 위한 턴키(설계·시공 일괄 진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약 78억9800만원 규모이다. 이는 탑머티리얼의 지난해 말 별도 기준 매출액의 34.1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3일부터 2027년 11월 3일까지다.

탑머티리얼 측은 "이번 계약은 이차전지 제조라인 구축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확보한 성과"라며 "향후 아스필산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튀르키예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