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전력'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0, 인천 춘계 종별 대회 전승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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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동탄 더 모스트 U10 대표팀이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모용훈 원장이 이끄는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은 지난 5일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인천 춘계 종별 농구대회' U10부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우승 경쟁 상대 플릭전에서 이선재가 복귀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더 모스트는 경기 막판까지 박빙 승부를 펼쳤지만 팀의 강점인 수비를 살린 끝에 26-22, 신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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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훈 원장이 이끄는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은 지난 5일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인천 춘계 종별 농구대회' U10부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더 모스트의 저력은 예선부터 드러났다. 의정부 SK와의 첫 경기에서 에이스 이선재의 결장에도 불구 윤시완의 맹활약과 정시우의 궂은일을 곁들인 더 모스트는 의정부 SK를 26-15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이어진 우승 경쟁 상대 플릭전에서 이선재가 복귀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더 모스트는 경기 막판까지 박빙 승부를 펼쳤지만 팀의 강점인 수비를 살린 끝에 26-22, 신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본선에서도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더 모스트는 예선에서 부진했던 윤호진과 빅맨 김진욱이 존재감을 뽐냈고 상대의 공격을 틀어막으며 주도권을 잡았다. 분당 SK를 28-21로 제압한 더 모스트는 결승 티켓을 따냈다.
결승 상대는 예선에서 맞붙었던 플릭. 경기 초반 풀코트 프레스로 격차를 벌린 더 모스트는 경기 중반 체력 저하로 인해 동점을 허용하는 등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종료 직전 에이스 이선재와 윤시완의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고 상대의 추격을 뿌리친 끝에 42-32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MVP는 윤시완이 수상했다.
모용훈 원장은 "우리 클럽의 막내인 4학년 대표팀에는 구력이 짧은 친구들이 많다. 경험을 쌓기 위해 많은 대회에 나서고 있는데 열정을 갖고 연습해온 것들이 성과로 나온 것 같다. 늦게 시작한 친구들이 성장하는 걸 보면서 더욱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 아직 기복은 있지만 연습을 통해 보완한다면 더 좋은 팀이 될 거라 믿는다"라고 선수단에 신뢰를 드러내는 총평을 남겼다.
#사진_오산동탄 더 모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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