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타입, AI 미디어아트와 직관적 CMS로 디지털 사이니지 운용 장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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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AI 기반 종합 광고기업 드래프타입이 디지털 사이니지 운용의 두 가지 핵심 역량을 공개했다.
자체 개발한 직관적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과 AI 전문 디자인팀이 기획·제작하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서비스다.
지자체나 건물 운용자가 방향과 주제를 제시하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송출까지 드래프타입이 전담한다.
미디어아트 전문 제작 역량이 없는 지자체나 건물 운용자도 수준 높은 콘텐츠로 공간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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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 디자인팀, 월·시즌·이벤트·공간 특성 맞춤 미디어아트 기획·제작 서비스 운영
비디자이너도 소재 편집 가능한 툴 CMS에 애드온…콘텐츠 운용 진입장벽 대폭 낮춰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도입 후 실제 운용 단계에서 화면 관리의 용이성과 공간에 맞는 콘텐츠 지속 공급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드래프타입은 팔로잉미디어 운용 과정에서 이 문제들을 정면으로 해결했다.
첫째, 운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래프타입은 모든 LED 사이니지 환경에 최적화된 CMS를 자체 개발했다. 설계 단계부터 미디어 운용자의 실제 업무 동선을 기준으로 화면을 구성해 기술 지식이 없는 사람도 콘텐츠 등록, 송출 스케줄 설정, 실시간 모니터링을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광고주는 별도 대행사 없이 사무실에서 유동인구 데이터를 확인하고 원하는 구좌와 송출 횟수를 설정해 예약과 청약을 온라인으로 완료할 수 있다.
둘째, 콘텐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래프타입은 내부 AI 전문 디자인팀을 운영한다. 이 팀은 월별, 시즌별, 이벤트별, 공간 특성에 맞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지자체나 건물 운용자가 방향과 주제를 제시하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송출까지 드래프타입이 전담한다. 이미 명동 팔로잉미디어에서 크리스마스, 신년, 봄 시즌 콘텐츠가 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간 분위기를 계절에 맞게 변화시키고 있다. 미디어아트 전문 제작 역량이 없는 지자체나 건물 운용자도 수준 높은 콘텐츠로 공간을 채울 수 있다.

김대희 드래프타입 대표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설치하는 순간보다 매일 운용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며 “누구나 쉽게 운용하고 공간을 아름답게 채울 수 있어야 매체가 진짜 가치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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