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데뷔 후 최초로 "결혼" 소식... [그녀는, 취급주의]

심수지 2026. 4. 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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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보도매체 마이데일리 측에 따르면 혜리는 드라마 '그녀는, 취급주의' 주인공 진자영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극 중 위장 결혼을 택한 블랙요원 '진자영'으로 분할 예정이다.

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서 혜리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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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데뷔 후 최초 유부녀 연기..

(MHN 심수지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보도매체 마이데일리 측에 따르면 혜리는 드라마 '그녀는, 취급주의' 주인공 진자영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극 중 위장 결혼을 택한 블랙요원 '진자영'으로 분할 예정이다.

진자영은 블랙요원으로서 동네의 평화를 위해 빌런들을 퇴치하려는 마음을 품고 있으나, 의외의 복병인 남편을 만나 또 다른 에피소드를 불러 일으키는 인물이다.

혜리는 데뷔 후 최초로 '누군가의 아내', '결혼', '유부녀' 역할을 맡게 돼 팬들의 어마어마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녀는, 취급주의'는 지난 2017년 방송된 일본 NTV 드라마 '부인은, 취급주의'가 원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은, 취급주의'는 사연 있는 과거를 청산하고 남편과 결혼해 행복을 손에 넣으려 했던 여자가 주변의 주부들이 겪는 위기를 알고 그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웃음과 액션이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드라마로 알려졌다.

해당 드라마는 일본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 속편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다.

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서 혜리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혜리는 최근 오는 6월 진행될 영화 축제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올해 '넥스트 액터(NEXT ACTOR)'로 선정된 바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 NEXT ACTOR'는 백은하 배우연구소와 협력해 매년 다양한 스펙트럼과 잠재력을 지닌 배우를 선정하고 그 배우의 가치와 연기 세계에 대해 탐구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배우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혜리의 차기작 행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 MHN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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