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수익+경기침체 방어…국채처럼 음원 RWA투자 가능" [일문일답]
"아리아프로토콜, 최상급 IP 접근성과 성장혜택 누릴 관문 제공에 주력"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음악은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제공하는 편이며 특히 오래된 작품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특히 음악은 비교적 경기 침체에 강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원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실물기반 토큰화자산(RWA)는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안정적 현금흐름을 가진 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는 점 자체가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데이비드 코스티너 창업주와의 일문일답 전문.
-우선 아리아 프로토콜에 대해 소개한다면.
△우리는 기본적으로 지식재산권(IP)을 온체인에 올리는 일을 하고 있다. 원래는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들에 대해 접근성과 금융적 투자 가능성을 만드는 일인데, 수동적인 방식일 수도 있고, 보다 적극적인 방식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2차 창작물을 만들고, 원작 자체로부터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우리는 몇 가지 다른 사업 축이 있는데, 공통점은 모두 IP를 온체인화해서 전 세계 어디서나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언급한 IP라는 건 모든 종류의 IP를 다 포함한다는 건가.
△맞다. 다만 현재는 음악에서 출발하고 있지만, 나중엔 확장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어떤 IP든 가능하다.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우리가 시작한 주요 프로젝트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프라임(Prime)이라고 하는데 여러 권리들을 하나의 바스켓으로 묶어 그 대형 권리 묶음을 온체인에서 판매해 수익이 토큰으로 흘러가도록 설계했다. 그러면 토큰 보유자들은 해당 권리들의 성과에 따라 IRR(내부수익률)을 얻게 된다. 실제로 블랙핑크, 저스틴 비버, 마룬5 같은 톱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여기에 포함돼 있다. 이런 자산들은 기본적으로 수동적인 형태로 토큰에 수익을 지급한다. 같은 토큰으로 수익이 흘러가는 또 다른 프로젝트들도 있습니다. 한국의 톱 아티스트인 리센느의 신작에도 투자했는데, 곡 제목은 ‘비지보이(Busy Boy)’였다. 이후 유명 프로듀서인 갈란티스(Galantis)가 리믹스를 맡았다. 한국 IP에 투자하는 것은 보통 쉽지 않은데 대개 레이블이 권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는 레이블과 협업해 진행했다. 이 구조의 장점은 투자자들이 원곡 수익뿐 아니라, 그 원곡에서 파생된 2차 저작물의 수익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저희는 이걸 스파크(Spark) 프로그램이라고 부른다. 즉, 새롭게 발매된 IP 자산에 직접 투자하거나 레이블을 통해 투자하고, 이후 다양한 2차 창작물이 나오도록 성장시키는 방식인데, 이런 모든 수익은 순이익 기준으로 토큰 보유자들에게 흘러간다.
-그렇다면 실제로 아리아 프로토콜의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작동하게 되나.
△기본적으로 권리를 직접 매입하거나 권리 보유자와 협력하는 방식인데, 그것을 유한책임회사(LLC) 같은 새로운 법적 구조로 담아 토큰 단위로 나누는 방식으로 토큰화한다. 토큰화 자체는 블랙록 같은 회사들이 자산을 토큰화할 때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구조와 증권화 기술을 활용한다. 그리고 토큰은 온체인에서 발행된다. 다만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는 형태는 아니며, 오히려 채권과 비슷하게 목표 IRR을 지급하는 구조에 가깝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권리에서 나오는 수익 외에도, 우리의 AR 코인을 추가 인센티브로 제공할 수도 있다. 그러면 투자자는 안정적인 음악 저작권 수익뿐 아니라, 프로젝트 생태계가 성장하면서 생기는 추가적인 상승 여력도 얻을 수 있다. 다만 우리 토큰은 투기적 상품이 아니라 가치를 위한 토큰으로 설계하고 있다. 물론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가치가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투자자는 우리가 확보하거나 창출하는 기초 권리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지, 단순한 밈주식처럼 오르기만을 기대하는 투기성 자산에 베팅하는 게 아니다.
-최근 아티스트 IP 시장의 성장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이 시장의 잠재력이 실제로 얼마나 크다고 보는가.
△무척 크다고 생각한다. 이미 수십억달러 규모의 자산이 이 시장에 투자되고 있다. 예를 들어 글로벌 최대 음악 IP 투자회사인 프라이머리 웨이브(Primary Wave)나 아이코노클래스트(Iconoclast) 같은 대형 회사나 펀드들이 있고, 앞으로 이들 중 상당수가 보유 자산 일부를 토큰화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새로 시장에 나오는 자산을 매입하는 것뿐 아니라 기존에 이미 누군가 보유하고 있던 자산이 토큰화될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되면 전통적 시장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자산을 보다 낮은 수익률로도 전 세계 투자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될 수 있게 된다. 또 음악은 계속 새롭게 만들어진다. 물론 대체로 오래된 작품이 수익 예측이 더 안정적이긴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작품도 계속 투자 대상이 된다. ‘무한하다’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기존 자산과 신규 자산을 합치면 굉장히 깊고 방대한 풀(pool)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리아 프로토콜은 블랙핑크를 포함한 한국 아티스트 음악에도 관심을 보여왔는데. 처음 K팝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사실 K팝은 최근 15년 정도 동안 사실상 지구상에서 가장 지배적인 예술 형식 중 하나였다. 우리는 한국적 뿌리를 가진 IP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인 스토리(Story)와 긴밀히 맞닿아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계 네트워크가 K팝과 많이 겹친다. 동시에 미국 팝, EDM과도 연결돼 있기 때문에 다양한 창작 협업이 가능하다. 창작적인 측면에서도, 사업적 측면에서도 한국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특히 스토리와의 관계 때문에 더 그렇다. 무엇보다 K팝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예술 장르 중 하나이기 때문에, 토큰화할 만한 자산을 찾는다면 한국은 아주 좋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K팝이 토큰화에 적합한 이유는 거대한 팬덤 구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을까.
△그렇기도 하고, 또 그렇지 않기도 하다. 우리는 작품의 수익성에 관심이 있지, 팬들에게 토큰을 파는 데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리센느 토큰’을 만든 것은 아니지 않나. 리센느의 음원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토큰 보유자에게 배분하는 것이다. 우리는 음악과 아티스트, 그리고 협업자들을 홍보하고 싶지만, 토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는 건 아니다. 팬덤이 큰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실제로 그 곡도 굉장히 잘 되고 있고, 지금은 아마 그 아티스트의 두 번째로 인기 있는 곡일 것이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음악의 퀄리티와 아티스트의 힘 덕분이지, 아리아의 코인이나 토큰을 띄우기 위한 건 아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 음악 토큰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음악을 토큰화하는 장점은 무엇이고, 이것이 한국 음악 시장에는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까.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음악은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제공하는 편이다. 특히 오래된 작품일수록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익이 점진적으로 감소했다가 완만해지고, 이후 다시 성장하는 패턴도 많기 때문이다. 물론 음악시장 전체의 건강성 같은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주긴 하지만, 음악은 비교적 경기 침체에 강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해서 사람들이 꼭 스포티파이 구독을 끊는 건 아니니까. 오히려 더 많은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안정적 현금흐름 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는 점 자체가 큰 장점이다. 둘째 리센느와 같은 스파크 캠페인에서는 투자자 자금이 실제로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결국 대중이 듣게 된다. 음악의 힘은 매우 크고,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낼 가능성도 거의 무한하다. 이것은 아티스트에게도 도움이 되고,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원래라면 일반 투자자는 창작물의 성공과 성장 과정에 직접 참여할 방법이 거의 없지만, 이젠 가능해지게 된 것이다. 크게 성공할 수도 있고, 그게 바로 음악 비즈니스의 매력이다.
-투자자 관점에서 토큰화된 음원 IP에 투자했을 때 어느 정도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는 자산과 펀드 구조에 따라 기대수익률은 다 다르다. 저작권법 상 보호기간은 일반적으로 저자 사후 70년이다. 따라서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그 수익은 매우 오랫동안 계속될 수 있다. 수익 흐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완만해지고, 결국 다시 성장할 수도 있다. 물론 확실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통 음악 산업의 성장과 함께 커지는 경향이 있다. 또 우리는 레이블에도 투자하고, 레이블과 함께 일하는 데 관심이 있다. 즉, 권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확보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런 레이블은 성장하면서 가치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일종의 준(準)주식 같은 형태라고 볼 수도 있다는 뜻이다.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작품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관련 수익 흐름에 투자하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상품에 따라 다르다. 스파크와 달리, 프라임은 채권형 상품에 가깝다. ‘정해진 기간 동안 이런 수익률을 지급한다, 이미 모델링돼 있다, 당신이 사는 것은 바로 그것’이라는 식이다.
-그렇다면 주된 타깃 투자자는 누구인가. 리테일(개인) 투자자인가, 아니면 기관과 고액자산가 중심인가.
△자산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리테일 투자자보다는 글로벌 기관투자가와 적격투자자를 중심으로 할 계획이다. 리테일 시장은 규제 이슈 때문에 다루기가 까다롭다. 예를 들어 5000만달러 규모의 자산 묶음을 토큰화한다고 할 때, 이를 1000달러, 5000달러, 1만달러 단위로 쪼개 파는 것은 500만달러 단위로 판매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일부 리테일 요소가 들어갈 가능성은 있지만, 대형 자산 묶음을 개인들에게 판매하는 건 적절한 방식이 아닐 수 있다. 우리는 사모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이미 투자자 접점도 가지고 있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투자자산이었으면 좋겠지만, 동시에 합법적이고 효율적이어야 하니 제한이 따른다. 아울러 우리는 여러 지역에 걸쳐 폭넓은 투자자 기반을 의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리아 코어 토큰은 이미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것으로 안다. 현재 투자자 커뮤니티는 얼마나 활발한가. 향후 한국 내 사업 확대 계획은.
△최근 몇 달간은 사실상 크립토 윈터라 고개를 숙이고 계속 사업만 빌드하면서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단계다. 솔직히 지금 토큰 가격이 얼마인지도 잘 모른다. 코인 값이 하락할 때 코인 시세를 보지 않으면서, 방향이 바뀔 때를 대비해 가치를 만드는 쪽을 선호한다. 그리고 그렇게 코인 시세가 반등하는 계기는 투기가 아니라 실질가치일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실물자산(RWA)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현실 자산을 더 대체 가능하게 만들어서 불편이나 마찰 없이 잘 유통되게 만드는 방식이 바로 RWA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직 본격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다. 여러 백본 기업들과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키우고 있다. 우리는 사업을 장기전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다른 지역에서도 분명히 성장할 것이고 그런 점에서 한국 사업 확대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한국은 문화적인 측면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고, 아리아를 글로벌하게 성장시킬 기회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이거나 앞으로 출시를 계획 중인 한국 아티스트 관련 추가 RWA 프로젝트도 있나.
△지금 당장 발표할 수 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서울에 아주 적극적인 파트너와 팀원들이 있다. 일단 리센느 트랙을 바탕으로 한 리믹스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직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다음 단계로 준비 중인 일이다. 또한 현재 여러 프로듀서와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협업도 제안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접근성(access)과 금융화(financialization)라는 주제를 확장하고 싶다. 우리가 곡을 발매하면 수익이 흘러 들어온다. 그것이 토큰으로 배분되든, 아니면 일반적인 로열티 형태로 지급되든 마찬가지이고 이를 토대로 새 작품을 만들고 세상에 내놓고 싶다.
-현재 아리아 프로토콜의 생태계에는 한국 아티스트가 몇 명 정도 참여하고 있나.
△BTS도 있고, 블랙핑크도 있고, 에스파도 있다. 리센느는 이미 우리와 프로젝트도 했고, 애프터스쿨 출신인 나나와 빅뱅 태양과도 좋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우리는 작년에 막 출범한 회사이기 때문에, 벌써 여러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쌓아왔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발행된다면, K팝을 포함한 한국 문화 IP와 관련해서 해외 수요가 얼마나 생길 것 같나.
△흥미로운 질문이다. 경제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자격 있게 답할 사람은 아니지만, K팝과 한국 문화 IP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수요 창출과 연결될 것이라는 건 매우 타당한 추론이라고 본다. 한국의 소프트파워는 상당하다. 동시에 한국은 경제적으로도 강한 나라다. 그렇기 때문에 원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이 나온다면 충분히 유망해 보인다. 정확한 수요를 추산할 순 없지만, 한국의 IP 경제를 한국 전체 경제와 연결해 가치화하는 발상 자체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IP 산업으로 간다는 말을 하더라.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꼭 그렇지 않다. 물론 우리도 IP 업계에 뛰어난 인재들이 많지만, 한국은 특히 더 역동적이다. 그래서 그 부분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음원을 제외하고 앞으로 가장 유망하다고 보는 IP는 무엇인가.
△특정한 IP 분야보다는 인공지능(AI)가 IP의 가치를 더 높여줄 것이라고 본다. AI는 많은 창작자들에게 무섭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AI 역시 기본적으로 기존 작품들을 기반으로 학습한다. 그리고 귀속(attribution) 기술을 통해 그것을 다시 수익화할 방법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도 AI와 크립토는 궁합이 잘 맞는다. 우리가 진행하는 일부 프로젝트도 그런 방향이다. 등록하고, 기록하고, 수익화하는 과정을 AI가 돕는 것이다. 이런 구조는 TV에도, 스트리밍 영화에도 적용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IP의 종류 자체라기보다, 권리 관계를 명확히 하고 파이프라인을 매끄럽게 만들고 소유 관계를 추적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건 정말 최상위 자산들이 온체인에 올라오는 순간이다. 예를 들어 2억달러, 3억달러 규모의 최상급 IP 자산이 있고, 그것이 매년 상당한 수익을 낸다면 사람들은 국채를 고르듯이 어떤 아티스트나 어떤 작품 기반의 채권을 고를 수 있게 될 수도 있다. 특정한 브랜드도 가능하고, TV쇼도 가능할 수 있다. 하나의 쇼에 대한 기본 권리가 있고, 이후 커뮤니티가 끊임없이 파생작을 만든다면, 그 때마다 새로운 토큰이 발행되고 기존 토큰 보유자에게 에어드롭이 갈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충분히 가능하고, 우리가 확실히 지향하는 방향이다.
-끝으로 K컬처 기반 RWA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한국 투자자들, 특히 기관투자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아리아 프로토콜은 기본적으로 최상급 IP에 접근하고, 그 성장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관문(gateway)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연 단위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IP에 대한 익스포저를 제공하고, 동시에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군에 대한 노출도 제공한다. 또 한편으로는 지금 같은 시점의 크립토에 대한 노출도 함께 제공한다.
이정훈 (futur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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