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사 급감…지역 공중보건의사 점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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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 급감에 따른 여파가 지역보건의료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진시는 현재 4명의 의과 공중보건의가 배치돼 의료기관이 없는 11개 면 단위지역을 순회 진료하고 있지만 3명의 공중보건의가 당진시보다 의료시설이 더 취약한 충남도내 기초단체로 이동하게 됐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건의료기관 운영체계 개편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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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공중보건의사 급감에 따른 여파가 지역보건의료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진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가 감소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를 1명만 배치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현재 4명의 의과 공중보건의가 배치돼 의료기관이 없는 11개 면 단위지역을 순회 진료하고 있지만 3명의 공중보건의가 당진시보다 의료시설이 더 취약한 충남도내 기초단체로 이동하게 됐다.
내년에는 더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공중보건의사 모집이 더 부족해 질 경우 당진시의 공중보건의사 정원이 아예 없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현재 인근 아산시에는 공중보건의사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진시를 비롯해 천안, 서산 등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 배치가 없어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해 진료 기능을 미제공하는 대신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편으로 11개 읍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 및 인근 의료기관 접근성을 기준으로 △유지형 △통합형 △건강증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건의료기관 운영체계 개편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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