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정진, 10살 연하女와 결별…"부족한 면多, 소개팅 재도전"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정진이 ‘연애 재도전’을 선언한다.
오는 9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신랑수업’ 시즌1 당시 대쪽 같은 매력으로 금쪽이보다 한 수 위인 ‘대쪽이’ 캐릭터를 구축했던 이정진이 스튜디오에 재등장, 스튜디오 MC들의 열화와 같은 ‘구박’(?)을 받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정진은 “신랑학교에 복학한 4학년 7반”이라고 연애 재도전에 나섰음을 알린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분은 왜 이렇게 떠돌아다니는지?”라고 시작부터 돌직구를 날린다. 앞서 이정진은 10세 연하의 박해리와 소개팅했던 바. 탁재훈은 “(먼저 소개팅했던) 그분이 싫다고 해서 이제 다른 분 만나는 거야? 아우 창피해…”라며 ‘대리 수치’를 호소해 웃음을 안긴다.

이정진은 머쓱해 하면서도 “부족한 면이 많아 항상 배워야 한다”고 인정한 뒤 “재입학이 아니라 재도전”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다. 그러자 탁재훈은 “여기가 무슨 퀴즈쇼냐? 무슨 도전을 자꾸 해?”라고 받아쳐 ‘환장의 케미’를 발산한다. 급기야 ‘신입생’ 서준영마저 “저도 이정진 선배님을 반면교사 삼아 반대로만 행동하겠다”고 ‘대쪽이 놀리기’에 가담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찬 가운데, 이정진은 여전한 ‘시골집 싱글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를 본 ‘연애부장’ 송해나는 “시작부터 BGM이 우울하다. 삭막하네…”라며 탄식한다. 그러던 중, 이정진에게 지인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는 갑작스레 성사된 소개팅을 위해 양평의 한 카페로 향한다. 그런데 얼마 후, 이정진을 비롯해 스튜디오 출연진 전원은 소개팅 여성의 정체(?)에 놀라서 단체로 ‘얼음’처럼 굳는다. 과연 모두를 ‘말잇못’ 하게 만든 소개팅 여성이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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