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아니어도 대환호’ 링컨 시티, 65년만 英2부 승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링컨이 세미프로 리그에서 9년 만에 2부리그까지 올라왔다.
리그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3위 브래드포드 시티와의 승점 차를 19점으로 만든 링컨은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리그 1, 2위에 주어지는 2부리그 승격 자격을 확보했다.
2011-2012시즌부터 6년간 5부리그 소속이었던 링컨은 2017년 4부 승격 후 2년 만에 3부리그로 승격했고 3부리그에서 7년을 보낸 끝에 감격적인 2부리그 승격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링컨이 세미프로 리그에서 9년 만에 2부리그까지 올라왔다.
링컨 시티는 4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 셀렉트 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과의 '2025-2026 잉글랜드 리그1' 42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링컨은 41경기 27승 9무 5패 승점 90점을 획득해 2위 카디프 시티와의 승점 차를 12점으로 벌렸다.
리그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3위 브래드포드 시티와의 승점 차를 19점으로 만든 링컨은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리그 1, 2위에 주어지는 2부리그 승격 자격을 확보했다.
무려 65년 만에 밟는 2부리그다. 링컨은 1961년 디비전2(당시 2부, 현 챔피언십)에서 강등된 후 단 한 번도 2부리그로 올라서지 못했다.
링컨은 창단 후 1부리그에 단 한 번도 올라본 적이 없는 중소 구단이다. 대다수 시즌을 3, 4부 리그에서 보냈다. 9년 전만 해도 프로 리그도 아닌 5부리그에 있었다. 잉글랜드의 프로 리그는 4부리그까지다.
2011-2012시즌부터 6년간 5부리그 소속이었던 링컨은 2017년 4부 승격 후 2년 만에 3부리그로 승격했고 3부리그에서 7년을 보낸 끝에 감격적인 2부리그 승격을 달성했다.
마이클 스쿠발라 감독은 "오늘을 즐길 것이다. 나가서 맥주를 마실 것이다. 내일 휴일을 보내고 수요일에 복귀해서 토요일의 빅매치를 준비하겠다"며 "믿을 수 없이 기쁘다. 선수들은 시즌 내내 훌륭했고 오늘 임무를 완수했다. 부활절 주간에 승격이라니 완벽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마이클 스쿠발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펄펄 난 손흥민과 격한 포옹…직접 찍은 직캠→찰칵 골 셀러브레이션
- 美MLS “손흥민-부앙가 ‘야만적’인 경기력”
- ‘4도움+자책골 유도’ 손흥민 경기력은 최고치, 골 없어도 이대로면 [MLS 와치]
- ‘손흥민 4도움+부앙가 해트트릭’ LAFC 드디어 골 잔치, 올랜도에 6-0 대승
- ‘손흥민 자책골 유도+4도움’ LAFC, 올랜도에 전반만 5-0
- 손흥민 전반에만 3도움 ‘어시트릭’, ‘흥부 듀오’ 대폭발
- ‘손흥민 무득점 깰까’ 선발 출전, LAFC 올랜도전 라인업 공개
- 양상국 반전 황금 인맥, 손흥민 찐친이었는데 관계 유지 실패 “너무 월드스타 돼”(놀뭐)
- ‘무득점 행진’ 손흥민의 LAFC, 5일 올랜도전 출격 준비
- ‘벌써 10경기’ 손흥민 무득점, 불쾌해도 필연적인 ‘에이징커브’ 우려 [A매치 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