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비 그친 뒤 꽃샘추위…‘4월 한파주의보’
이설아 2026. 4. 7. 10:15
뒤늦게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4월 초에 태백과 강원 남부 산지엔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아침, 내륙과 산지는 영하권으로 어제보다 크게는 10도 이상이나 뚝 떨어졌습니다.
서울도 영상 3.3도로 어제보다 7도 정도 낮았고, 평년 기온을 3도 정도 밑돌았습니다.
여기에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는데요.
모레 목요일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대부분 해안과 제주도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에서 20미터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청주, 대전, 전주, 광주 13, 대구와 부산 14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7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 오전에 전국에 비가 오기 시작해 금요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면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다시 포근한 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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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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