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음주 뺑소니' 강인, 탈퇴 7년 만에 돌아왔다…"용기 얻어"

김해슬 2026. 4. 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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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인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너무 감사하게도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팬 미팅 투어를 하게 됐다"고 근황을 알렸다.

강인은 "신곡 제목은 '러브 이즈 페인'이다"라며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오래 기다려주신 팬 분들을 생각하며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강인은 음주운전, 폭행 등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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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그룹 탈퇴 7년 만에…'신곡' 발매 소식

(MHN 김해슬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채널 '강인'에는 '강인의 셀프 인터뷰'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인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너무 감사하게도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팬 미팅 투어를 하게 됐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제가 만든 곡을 먼저 들려드릴 기회가 있었다. 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정식으로 들려드릴 용기를 얻었다"며 신곡을 발매하게 된 사실을 알렸다.

강인은 "신곡 제목은 '러브 이즈 페인'이다"라며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오래 기다려주신 팬 분들을 생각하며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시 노래를 하는 순간도, 이번 앨범 발매도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강인은 음주운전, 폭행 등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는 2009년 9월 술집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려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자아냈고, 한 달 뒤엔 음주 뺑소니 사고까지 일으키며 큰 비난을 샀다. 3년 후 활동을 재개한 그는 2015년 예비군 훈련에 무단 불참, 이듬해 두 번째 음주 운전과 여성 폭행 사건에 휘말리는 등 연이은 사고를 일으키며 연예계 퇴출 수순을 밟았다. 2019년 결국 그는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2023년 강인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10년 만에 프로필 촬영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하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사진= 채널 '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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