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반도체TOP10, 순자산 10조원 돌파…"테마 ETF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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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AUM)이 테마 ETF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10개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SK하이닉스(28.92%)와 삼성전자(26.41%)를 중심으로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어제(6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10조40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국내 테마 ETF 중 최대 규모이자, 국내 전체 ETF 중 순자산 3위에 해당합니다.
또한, 해당 ETF의 레버리지 상품인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도 테마 레버리지 ETF 중 최대 규모인 1조318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반도체 업황의 견조한 흐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 반도체 종목들의 이익 추정치를 속속 상향하는 가운데, 오늘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OpenClaw발 AI 에이전트 열풍으로 추론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면서 메모리 반도체는 AI 시대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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