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시니어, 국내 최초 재가요양 300호점 돌파하며 2분기 연속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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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테크 기업 한국시니어연구소의 재가요양 브랜드 스마일시니어는 국내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는 최초로 전국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일시니어는 2021년 인수 당시 30여 개에 불과했던 지점 수가 5년 만에 10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지난해 3월 200호점 달성 이후 약 1년 만에 300호점에 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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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에이전트와 표준화 시스템 도입한 ‘2세대 창업 모델’로 효율성과 수익성 높여
2분기 연속 흑자 기록, 2026년 연간 흑자 전망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실버테크 기업 한국시니어연구소의 재가요양 브랜드 스마일시니어는 국내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는 최초로 전국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일시니어는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연간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IT 기술을 접목한 ‘2세대 재가복지센터 운영 모델’이 자리한다. 기존 인력 중심의 관리 방식을 탈피해 온라인 강의와 AI 기반 에이전트를 도입, 운영 과정을 표준화함으로써 지점 증가에 따른 관리 부담을 줄이고 전국 지점에서 균일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매월 진행되는 유료 창업설명회에는 평균 40명 안팎의 예비 창업자가 참여하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으로 집계됐다. 또한 300개 지점 인프라를 활용한 ‘로켓매칭’ 서비스는 어르신과 보호자를 30분 내 연결해 방문요양, 주간보호, 복지용구까지 연계하는 토탈 재가요양 솔루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2021년 인수 당시 30여 개 수준이었던 지점이 5년 만에 크게 늘어나 현재의 규모에 이르게 됐다”며 “과거 편의점이나 약국이 지역 서비스와 유통의 거점이었던 것처럼 초고령화 시대에는 스마일시니어가 지역 기반 노인 돌봄과 서비스 연결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일시니어는 표준화된 교육 체계와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며 창업자와 이용자 모두를 고려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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