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셀토스…이번에도 '사회 초년생' 사로잡을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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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스테디셀러 소형 SUV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공간감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인상을 줬다.
하이브리드 모델 기준 리터당 약 20km에 육박하는 연비는 유지비에 민감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2477만원부터, 하이브리드는 2898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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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키우고 공간 넓혔다
HUD 등 편의사양도 차급 대비 '월등'

기아의 스테디셀러 소형 SUV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공간감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인상을 줬다.
당당한 외관과 넉넉한 실내 공간, 차급 대비 뛰어난 편의사양이 장점이다. 신형 셀토스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 40㎜, 전폭 30㎜, 축간거리 60㎜가 늘었다. 덕분에 동급 대비 넉넉한 2열 레그룸을 확보했고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까지 갖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주행 면에서는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이전보다 매끄러워진 가·감속을 구현했다. 하이브리드 모델 기준 리터당 약 20km에 육박하는 연비는 유지비에 민감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편의사양은 차급을 뛰어넘는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서라운드 뷰 등 상급 모델에 들어가는 옵션이 대거 적용됐고,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돋보인다. 특히 차선 유지 및 이탈 방지 보조(ADAS) 시스템의 개입도 상당히 정교해 운전 숙련도가 낮은 초보자들에게 높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소형 SUV 특성상 고속 주행 시 노면 소음과 풍절음 유입은 피하기 어렵지만, 실내 구성과 주행 편의성은 이를 상쇄하기에 충분하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2477만원부터, 하이브리드는 2898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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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wontim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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