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마스터스 2연패 도전…셰플러·람·디섐보·피츠패트릭 등 우승 경쟁자 [PGA 메이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년 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대업을 달성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이번 주 마스터스 토너먼트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또한 그보다 앞서 2011년 US오픈, 2012년 PGA챔피언십, 2014년디오픈 챔피언십을 제패한 맥길로이는 이후 11년 만에 마스터스 정상까지 밟으며,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1년 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대업을 달성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이번 주 마스터스 토너먼트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맥길로이는 지난해 마스터스 4라운드까지 72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동타를 이루었고,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감동의 우승 장면을 연출했다.
당시 맥길로이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17번의 도전 끝에 마스터스에서 이룬 첫 우승이었다.
또한 그보다 앞서 2011년 US오픈, 2012년 PGA챔피언십, 2014년디오픈 챔피언십을 제패한 맥길로이는 이후 11년 만에 마스터스 정상까지 밟으며,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뤄냈다.
역대 마스터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1965년, 1966년), 닉 팔도(1989년, 1990년), 타이거 우즈(2001년, 2002년)가 있다.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현재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필두로, 전 세계 1위 존 람(스페인),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우승을 차지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람과 함께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올해 유럽 DP월드투어에서 리드를 달리는 패트릭 리드(미국)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가 매 대회 우승후보를 예측하는 파워랭킹에서 이번주 톱15에는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1위에 올랐다.
2022년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피츠패트릭은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마스터스에서는 2016년 공동 7위와 2023년 공동 10위로 두 차례 톱10에 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