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아닌 줄…180도 바뀐 얼굴, 문신+얼굴 흉터 '섬찟' ('골드랜드')

김희원 기자 2026. 4. 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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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골드랜드를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강렬한 얼굴을 예고했다.

7일 '골드랜드' 측은 오는 29일 공개를 앞두고 이광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 역시 "이광수가 지닌 새로운 얼굴을 끌어내고자 했다"며 "욕망에 휩쓸린 인물이 통제력을 잃어가는 과정을 강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골드랜드'는 29일 1, 2회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공개되며 총 10부작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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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이광수가 골드랜드를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강렬한 얼굴을 예고했다.

7일 '골드랜드' 측은 오는 29일 공개를 앞두고 이광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작품은 밀수 조직이 숨겨둔 1500억 원대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욕망과 배신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이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이광수는 극 중 금괴를 쫓는 인물 '박 이사' 역을 맡았다. 사라진 금을 되찾기 위해 희주를 집요하게 추격하는 그는 상황이 격화될수록 점점 더 거칠어지는 인물로, 통제되지 않는 욕망에 이끌려 극단으로 치닫는다.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핵심 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전에 보기 힘들었던 거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흉터가 도드라진 얼굴과 날카로운 눈빛, 여기에 금 액세서리와 문신 등이 더해지며 위압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이광수는 캐릭터 표현을 위해 외형부터 세밀하게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나인 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분장을 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많은 사건과 사고를 겪으며 겉모습을 통해 캐릭터의 거대한 야망과 욕심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본을 읽고 무조건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흥미진진했다"고 설명했다.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 역시 "이광수가 지닌 새로운 얼굴을 끌어내고자 했다"며 "욕망에 휩쓸린 인물이 통제력을 잃어가는 과정을 강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골드랜드'는 29일 1, 2회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공개되며 총 10부작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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