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들, 국방에 지역발전까지..홍천 축제 혁신 참여[함영훈의 멋·맛·쉼]

함영훈 2026. 4. 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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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군대, 국군 장병들이 국토방위는 물론 주둔지역 발전에도 힘을 보탠다.

홍천군은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인 군 장병과 함께 축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에 주둔하고 있는 군 장병은 지역과 삶을 함께하는 소중한 이웃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군 장병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홍천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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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아저씨 도와줘요~” 홍천 레포츠파크 레저객의 해맑은 웃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민의 군대, 국군 장병들이 국토방위는 물론 주둔지역 발전에도 힘을 보탠다.

홍천군은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인 군 장병과 함께 축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홍천군은 오는 4월 28일까지 2026년 홍천군 군 장병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건강한 청년들의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발상 전환에 도움을 주고 지역발전의 밀알이 될 전망이다.

이번 공모는 홍천에 주둔하며 지역과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군 장병의 참신한 생각과 젊은 감각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홍천군 축제를 더 발전시키고, 젊은 층의 방문과 체류를 늘려 생활 인구 확대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축제 발굴, 기존 축제 개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축제와 연계한 도심지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축제 고도화 방안이다.

국군장병은 전국 각지에서 모였으니, 아이디어가 다양하고 풍부하다. 똑똑하고 건강한 국군장병들의 지혜를 활용하려 시도한 홍천군의 기획력도 높이 평가할 만 하다.

홍천군이 분석한 자체 실태는 이렇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계절 체험형 축제가 뚜렷하고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는 강점이 있다.

하지만 축제 프로그램이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반복되고,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은 보완 과제로 꼽혀 왔다.

이에 군은 단순 방문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도심과 연계하며, 젊은 층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홍천은 국군장병들과 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이다.

홍천군은 군 장병의 창의적인 제안이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모 대상은 제11기동사단, 제3기갑여단, 제20기갑여단, 제11 수송 교육연대 소속 군 장병이며, 장교와 부사관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는 2명 이상 5명 이하로 팀을 꾸려 신청서와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독 참가는 할 수 없다.

홍천군은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축제 고도화 워크숍을 거쳐 오는 9월 군 장병 아이디어 성과 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모에서 나온 제안을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축제와 관광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에 주둔하고 있는 군 장병은 지역과 삶을 함께하는 소중한 이웃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군 장병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홍천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4개 부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과 상생발전을 이어가고,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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