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속도..민주당 13곳·국민의힘 7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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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각 당이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경남 18개 시군 중 더불어민주당은 13곳,
국민의힘은 7곳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문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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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자 경선에서 승리한
송순호 전 창원시의원을
창원시장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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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창원시장 선거는
민주당 송순호, 국민의힘 강기윤 전 의원의
구도 속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의 후보가
가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해시장 선거는 4파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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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경선을 거쳐 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을 후보로 확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공천을 받은
홍태용 현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고,
조국혁신당은 이봉수 전 노무현 대통령
특별보좌관을, 진보당은 박봉열 도당위원장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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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선거는 민주당 변광용 현 시장과
국민의힘 김선민 현 거제시의원이
공천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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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 선거는 민주당 강석주 전 시장에 이어
국민의힘 천영기 현 시장이 공천을 받으며
전현직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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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 선거는 민주당 서필상 전 민주당
부대변인과 국민의힘 진병영 현 함양군수가
공천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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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선거는 민주당 박태승 태원토목
설계사무소 대표와 국민의힘 성낙인 현 군수가
공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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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더불어민주당은 진주시장 후보로
3자 경선에서 승리한
갈상돈 전 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남해군수 후보로 장충남 현 군수를
경선에서 이긴 류경완 도의원을 공천했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사천시장과 밀양시장 경선은
1, 2위 후보가 오는 11일과 12일에
결선을 다시 치러 최종 후보를 선정합니다.
8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치른
양산시장 선거는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4명이 본경선 대상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12일과 13일에
사천과 양산, 하동, 고성 4곳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치르고
함안과 남해, 거창, 산청은 오는 13일과 14일에
본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진주와 의령, 합천은 계속 심사지역으로
지정돼 최종 후보 선정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문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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