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만들고 동점 내줬다' 스완지 엄지성, 혼자 천국과 지옥 오간 미들즈브러와 2-2 무승부 경기

이신재 2026. 4. 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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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측면 자원 엄지성이 챔피언십 홈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가 논란의 동점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희비가 엇갈린 하루를 보냈다.

엄지성은 7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41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스완지는 전반 12분 선제 실점 후 동점에 성공했고, 전반 추가시간 엄지성이 골키퍼의 손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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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 사진=연합뉴스
한국 대표팀 측면 자원 엄지성이 챔피언십 홈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가 논란의 동점 페널티킥까지 허용하며 희비가 엇갈린 하루를 보냈다.

엄지성은 7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41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스완지는 전반 12분 선제 실점 후 동점에 성공했고, 전반 추가시간 엄지성이 골키퍼의 손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비포트니크가 이를 성공시키며 스완지가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후반 29분 엄지성은 상대 브리튼의 드리블을 협력수비로 막다가 페널티킥 파울 선언을 받았다. 느린 화면으로도 다리가 엉킨 장면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었지만 주심은 휘슬을 불었고, 콘웨이가 이를 성공시키며 2-2 동점이 됐다. 엄지성은 매우 억울한 기색을 드러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인 스완지는 15위(승점 54)에 머물렀고, 미들즈브러는 3위(승점 72)로 올라섰다. 올 시즌 스완지의 주전으로 자리 잡은 엄지성은 리그 2골 2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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