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 중국 정주시와 교류대회 등 우호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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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가 최근 중국 하남성 정주시와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 개최 등 우호를 다졌다고 7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이를 위해 지난달 정주시를 방문, 실행협의회를 열었다.
정주시는 오는 7월 중 5종목 300명 이상 규모로 부산을 방문, 부산 선수와 교류대회를 펼치기로 했다.
장인화 시체육회장은 "중국과 첫 번째 교류일 뿐만 아니라 중국 진출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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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시체육회가 최근 중국 하남성 정주시와 청소년 스포츠 교류대회 개최 등 우호를 다졌다고 7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이를 위해 지난달 정주시를 방문, 실행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하남성 외사판공실과 스포츠 교류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정주시는 오는 7월 중 5종목 300명 이상 규모로 부산을 방문, 부산 선수와 교류대회를 펼치기로 했다. 부산 교류단은 올 11월 정주시를 방문한다.
시체육회는 향후 지도자도 파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두 도시 간 공동 대회를 열고 지식재산도 구축할 예정이다. 장인화 시체육회장은 "중국과 첫 번째 교류일 뿐만 아니라 중국 진출을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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