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iM금융오픈, 9일 개막…방신실·이예원 등 출격

김동찬 2026. 4.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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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이 9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천778야드)에서 열린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KLPGA 정규 투어 대회인 iM금융오픈은 iM뱅크 앱을 통해 간식 자판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수 홀인원 발생 시 추첨을 통해 약 8천만원 상당의 BMW 차량을 선물하는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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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오픈 대회 포스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이 9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천778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올해 KLPGA 투어 세 번째 대회다.

3월 태국 촌부리에서 리쥬란 챔피언십이 열렸고, 지난주 국내 개막전으로 경기도 여주에서 더시에나오픈이 진행됐다.

앞선 대회에서 우승한 임진영과 고지원은 시즌 2승 선착에 도전한다.

태국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따내 현재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임진영은 "이번 코스는 세컨드 샷을 원하는 지점에 보내야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다"며 "위험 요소를 철저히 피하는 전략에 집중하며 '톱10' 진입을 목표로 좋은 플레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개막전을 제패하며 투어 3승을 달성한 고지원은 "시즌 첫 승을 생각보다 빨리 거둬 기쁘다"며 "일정한 샷 타점을 유지하며 감이 좋은 상태인데 이번 대회에서는 비시즌 동안 공들인 쇼트 게임과 롱퍼트 거리감을 최대한 살려 경기를 풀어갈 계획"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한 김민주는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김민주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처음 출전하는데 부담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비시즌 체력 훈련과 스윙을 다듬는 데 집중해 샷의 일관성이 좋아진 만큼 우승을 목표로 전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투어 강자인 방신실과 이예원, 유현조 등은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KLPGA 정규 투어 대회인 iM금융오픈은 iM뱅크 앱을 통해 간식 자판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수 홀인원 발생 시 추첨을 통해 약 8천만원 상당의 BMW 차량을 선물하는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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