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진조크루…프랑스 세계대회 단체전·개인전 동시 석권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6. 4.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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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브레이킹 무대에서 활동해온 진조크루가 프랑스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동시에 제패하며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김헌우는 곧바로 파리로 이동해 'I.T Battle 브레이킹 세계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선수와 심사위원 역할을 동시에 수행했다.

세계 대회 정상에 오른 진조크루가 경기력과 문화적 영향력을 동시에 확대하며 글로벌 브레이킹 신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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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KX엔터테인먼트
세계 브레이킹 무대에서 활동해온 진조크루가 프랑스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동시에 제패하며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진조크루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 모리스 토레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Nanterious Break World Final(2026 난테리어스 브레이크 월드 파이널)에서 3대3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김헌우(Wing)를 중심으로 장지광(Vero), 박준영(Lilky)이 나선 3대3 단체전에서 그리스와 네덜란드를 연달아 꺾은 뒤 일본·대만 연합팀을 상대로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전에서도 팀 소속 히로텐이 정상에 올라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변화하는 브레이킹 트렌드 속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해온 팀의 저력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진조크루가 프랑스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동시에 제패하며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대회 이후 행보도 이어졌다. 김헌우는 곧바로 파리로 이동해 ‘I.T Battle 브레이킹 세계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선수와 심사위원 역할을 동시에 수행했다. 귀국 후에는 국가대표 일정에 합류해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진조크루는 최근 사회적 활동에도 힘을 싣고 있다. 팀 멤버 김헌준, 장지광, 황명찬은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과 지역 커뮤니티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브레이킹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세계 대회 정상에 오른 진조크루가 경기력과 문화적 영향력을 동시에 확대하며 글로벌 브레이킹 신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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