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실적’ 발표에 코스피 상승 출발…장 초반 5580선 회복

김동화 2026. 4. 7.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7일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해 장 초반 2% 이상 오르며 5530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6분쯤 코스피는 전날보다 132.59포인트(2.44%) 상승한 5581.6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달러 환율 2.4원 오른 1508.7원 출발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을 기록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삼성전자 주가와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은 물론, 2018년 58조8천900억원을 기록한 연간 최대 영업이익과 비슷한 성과를 단 1분기 만에 이뤄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사업에서만 약 50조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2026.4.7 연합뉴스

코스피가 7일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해 장 초반 2% 이상 오르며 5530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6분쯤 코스피는 전날보다 132.59포인트(2.44%) 상승한 5581.6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86포인트(1.87%) 오른 5552.19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20분쯤 코스닥 지수는 19.63포인트(1.87%) 오른 1067.0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737억원으로 세운 기존 기록을 다시 넘어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33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8.1% 증가했다.

분기 기준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50조원을 모두 넘긴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기술 경쟁력 회복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상황을 주시하며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쯤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1.7원 오른 1508.0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2.4원 오른 1508.7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8일 오전 9시(한국시간)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 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이 제시한 협상 시한이 하루 정도 남은 가운데 금융시장도 양측의 반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전자 #코스피 #5580선 #1분기 실적발표 #역대 최대 실적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