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모빌린트, NPU 인프라 최적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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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6일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 적용 및 실증, 상호 기술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AI혁신센터장은 "전반적인 AI 산업부터 미래 산업인 휴머노이드까지, 온디바이스 AI의 성패는 빠르고 가벼운 NPU 기술에 달려있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현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스마트 인프라 운영 품질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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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오현식(왼쪽부터) 롯데이노베이트 AI혁신센터장, 김성모 모빌린트 사업개발본부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d/20260407092704359jjfi.jpg)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6일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 적용 및 실증, 상호 기술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모빌린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AI혁신센터장, 김성모 모빌린트 사업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협약은 롯데이노베이트가 추진 중인 NPU 생태계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 통합 역량이 강점인 모빌린트와의 협력을 통해 상용화 환경에서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다양한 AI 사업 발굴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피지컬 AI 분야에 NPU 적용을 위한 기술 협업과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술 협력으로 확보할 휴머노이드용 NPU 기반 설루션을 제조, 유통, 물류 등 롯데 계열사 현장에 투입해 검증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휴머노이드 제어의 핵심 기술인 VLA(시각-언어-행동) 등 AI 기술 내재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빌린트는 롯데이노베이트의 AI 모델이 NPU 환경에서 최적으로 동작하도록 개발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온디바이스 및 엣지 AI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실행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서, 디바이스 연계 구조 설계, 현장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최적화 등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능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AI혁신센터장은 “전반적인 AI 산업부터 미래 산업인 휴머노이드까지, 온디바이스 AI의 성패는 빠르고 가벼운 NPU 기술에 달려있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현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스마트 인프라 운영 품질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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