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 2026년 매출 성장 확인의 첫 해…고성장 구간 진입-리딩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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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은 7일 지노믹트리에 대해 2026년 기점으로 고성장 구간 진입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노믹트리는 2026년 예상 매출액 71억원으로, 영업적자는 지속되겠으나 탑라인에서의 가파른 성장이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노믹트리는 이미 다수의 검진센터와 협업(검진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1차 병원의 경우 수탁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을 공략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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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은 7일 지노믹트리에 대해 2026년 기점으로 고성장 구간 진입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노믹트리는 2026년 예상 매출액 71억원으로, 영업적자는 지속되겠으나 탑라인에서의 가파른 성장이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EDX 메디칼을 통해 얼리텍C(방광암진단)의 해외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며, 최근 식품의약안전처 판매 승인을 획득한 얼리텍B(대장암진단) 또한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이라며 "얼리텍C는 중국 식약처 허가를 기다리고 있어 허가 이후 추가적인 실적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실적 점프업의 계기가 될 수 있는 보험 등재를 위한 절차를 기대했다. 얼리텍C는 2027년, 얼리텍B는 2028년 보험 등재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또 얼리텍B는 비침습 검사라는 점에서 얼리텍C 와는 달리 시장에서 수요가 강하게 형성될 공산이 크다고 진단했다. 지노믹트리는 이미 다수의 검진센터와 협업(검진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1차 병원의 경우 수탁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을 공략해 갈 예정이다.
한 연구원은 "사실상 1차 병원에서는 미세 혈뇨가 발견되더라도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는 상황이다"며 "그러나 소변 검사인 얼리텍B는 이러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고, 나아가 병원의 신규 수입원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지노믹트리는 얼리텍B의 식약처 최종 판매 승인 이후 모멘텀 소멸을 이유로 주가는 조정을 거치고 있다"며 "그러나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원활히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가와 펀더멘털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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