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워너원, 상암 달군 깜짝 팬미팅 "이 순간을 저장"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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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이 7년 만에 뭉쳐 다시 한번 상암을 달궜다.
황민현은 "멤버들이 다 각자 드라마 촬영도 하고 있고, 그룹, 솔로 활동을 하는 와중에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너무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라 떨리는데 이렇게 많이 와 주실 줄 정말 몰랐다, 감사드린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활동 종료 이후 7년여 만에 뭉친 만큼 팬들은 월요일 오전이라는 시간대임에도 전날부터 완전체 워너원을 보기 위해 밤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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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워너원이 7년 만에 뭉쳐 다시 한번 상암을 달궜다.
워너원은 지난 6일 오전 팬들과 첫 만남을 한 장소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해외에 머물고 있는 라이관린을 제외한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참석했다.
이날 윤지성은 "워너블, 여러분들과 약속을 지키려고 봄바람이 불어온 날 워너원이 돌아왔다"고 운을 뗐고, 이들은 구호에 맞춰 단체 인사를 해 큰 환호를 얻었다. 박지훈은 "저희가 오랜만에 뭉치는 만큼 평범하게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시작이 가장 중요한 법이니까, '이 순간을 저장', 꼭 워너블 분들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황민현은 "멤버들이 다 각자 드라마 촬영도 하고 있고, 그룹, 솔로 활동을 하는 와중에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너무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라 떨리는데 이렇게 많이 와 주실 줄 정말 몰랐다, 감사드린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박지훈은 자신의 주연작이자 누적 관객 수 1600만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팬들이 "'왕사남' 대사를 외쳐달라"고 요구하자, 박지훈과 멤버들이 즉석에서 단종 연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워너원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경연곡인 '나야 나'에 맞춰 짧게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다들 몸이 기억하는구나"하고 했고, 옹성우는 "간만에 하니까 힘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활동 종료 이후 7년여 만에 뭉친 만큼 팬들은 월요일 오전이라는 시간대임에도 전날부터 완전체 워너원을 보기 위해 밤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팬들은 상암 문화공원을 가득 채우며 뜨거웠던 인기를 재현했다.
워너원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에너제틱' '부메랑' '뷰티풀' 등을 발매하며 신드롬적 인기를 구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그룹 활동이 종료하며 각자 그룹, 솔로 가수는 물론 배우 활동을 펼치며 인기를 이어왔다.
이들이 뭉쳐 출연하는 워너원의 새로운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는 오는 28일 엠넷플러스를 통해 오후 6시 최초 공개되며, 엠넷에서는 같은 날 오후 8시 방송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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