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의 복귀. 스테판 커리는 어땠나. 예상보다 많은 출전시간, 여전히 위력적 그래비티. 커리는 역시 커리

류동혁 2026. 4. 7.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리는 역시 커리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절대 에이스 스테판 커리(38·미국)가 두 달여 만에 복귀했다.

커리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휴스턴 로케츠와의 홈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커리가 있는 골든스테이트와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무게감이 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커리는 역시 커리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절대 에이스 스테판 커리(38·미국)가 두 달여 만에 복귀했다.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커리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휴스턴 로케츠와의 홈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1월31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무릎을 다친 커리는 약 2달 만에 복귀했다.

엄격한 출전시간 제한이 있을 것이라는 보도와는 달리, 29분8초를 뛰었다.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었다.

21개의 야투를 시도, 11개를 성공시켰다. 29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은 10개를 던져 5개를 성공시켰다.

그의 그래비티도 여전했다.

커리는 단순한 데이터로 측정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자그마한 오픈 찬스에서도 정확한 슈팅을 던지기 때문에 상대팀 수비는 몰릴 수 밖에 없다.

에이스 그래비티가 충만한 선수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116대117로 패했다. 하지만, 커리가 있는 골든스테이트와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무게감이 달랐다.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여전히 윈 나우다. 구단 역사상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 커리가 있는 한 골든스테이트는 우승을 노릴 수밖에 없다. 내부 원칙도 그렇게 세웠다.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이 유력하다. 지미 버틀러가 없는 상황이고 조나단 쿠밍가가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다.

커리 외에는 확실한 공격 자원이 없다.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커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